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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스포츠 클럽 시상식
2015.11.02 22:57
▲ 시상자 전체 기념사진
<단체 및 개인 시상자>
<시상팀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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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남뉴스] 스포츠클럽 시상식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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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
2015.11.02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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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현
2015.11.03 12:44
전 글솜씨가 부족하다 느끼고 부끄러운 탓에 댓글 달지 않아 왔던터라, 집사님의 글을 읽고 여태 새마클 지켜봐온 저로서 댓글을 용기내어 달아 보네요^^~새마클통해 육체가 더 강건해지셨다는 집사님들을 볼 때 이렇게만 새마클이 쓰임받기를 기도드리며, 마라톤은 진짜로!우리들의 믿음과 너무 비슷하구나라고 많이 느끼게 됩니다. 천국 갈때까지의 우리들의 믿음의 경주... 경주를 하려면 먼저 결단의 준비운동, 정신력, 겸손함( 앞서겠다고 먼저 눈에 띄겠다는 교만하지 않는), 같이 옆에서 계속 뛰어주며 함께하겠다는 동료애, 뛰는 가운데 힘들어 포기하고프고 주저 앉고 싶을때 주님 바라보며 나의 믿음 또한 점검 할 때, 혼자 뛸 때 계절을 통한 주님 사랑 느끼며 감사 할때, 뛴 다는 자체가 기도입니다. 주님과 호흡하며 함께하는 기도!! 마라톤은 전혀 힘들지 않을수도 있는데 말이죠... 내가 뛰려고 하면 (이것 때문에..이런 환경 때문에........???때문에...때문에) 믿음생활도 '때문에'가 많으면 성숙과 성장은 없을 테죠....주님과 함께하는 믿음생활은 전혀 어렵거나 힘들지 않는데 말이죠...마라톤은 건강함입니다...새마클 회원 집사님들 넘 고맙고 사랑합니다. ♥여태 묵묵히 꾸준히 소신껏 새마클 이끌어 주신 회장님도 넘 사랑 하며^^♡~~우리 모든 회원 집사님들 주님 앞에 설때까지 믿음의 경주와 함께 축복된 삶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
이승복
2015.11.03 13:46
고3 수능을 둔 김미숙/양종수 집사님. 열심히 훈련에 참여해주시고,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에게도 힘이 되었습니다.
마라톤과 신앙은 참으로 많이 닮은 것 같습니다.
둘 다 과거 보다 현재가 중요합니다.
우리의 과거 찬란했던 신앙이 중요하지않은 것처럼 마라톤도 한 때 열심히 한 것은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오히려 하지않은만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내 신앙이 중요하고 현재 내가 뛰고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라톤을 시작한지 13년이 지난 매일 밤, 차가운 바람을 가르고 있습니다.
마라톤만큼 신앙도 달려가겠습니다!
내년 5월 마지막 토요일 제1회 새로남 행복 마라톤이 시작됩니다.
우리 몸은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했습니다.
깨끗하고 건강하게 하나님 주신 성전을 가꾸도록 지금 시작해 보시기 않으시렵니까?
매주 토요일 신성동 체육공원 주차장에서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아자 아자 새마클 화이팅! -
임정희
2015.11.03 14:09
손한주집사님! 축하드려요^^ 코람데오 샘들도 많으시네요~~ 전 운동을 좋아하는편이 아니라 참여는 못하지만 모두모두 대단하신것같아요....정은현순장님 사진 예쁘게 나오셨네요....인생의 마라톤, 신앙의 마라톤, 인내의 마라톤 화이팅^^ -
이영표
2015.11.03 17:21
수상 축하 축하!! 10월 체육의 달에 함께 힘껏 뛰며 성도간의 사랑과 친교를 나누게 하심에 감사감사!! 영과 육이 조화로운 우리교회 화이팅!! 운동을 통한 건강은 물론 배려와 격려 그리고 겸손 등등 유익한 점이 너무 많습니다.. 10월 체육의 달을 제정하여 스포츠를 좋아하는 온 성도가 함께하니 즐거움 가득합니다..
마라톤으로 부부애가 충만한 이승복회장님과 정은현 집사님 ㅎㅎ 축하 축하드립니다.. 내년5월 기대됩니다. 화이팅!!
그래서 어색하지만 새마클의 문을 두드렸고 흔쾌히 받아주셔서 마라톤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허리디스크로 한의원을 전전하던 제게 달리기를 할 용기를 주신 새마클 회장님과 회원님들과 템포를 맞춰준 남편 양종수집사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연말 시상식 수상소감같네요~ ㅋㅋ)
장비도 기술도 필요없어요. 바람을 가르며 뛰고싶은 누구나 환영합니다. 새마클로 많이 많이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