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님 계룡다락방에서 뵐때도 신실한 믿음의 교사라는 느낌이었는데 교사를 대표하여 간증하시는 모습은 더 멋지시네요. 아드님 이야기 힘드셨을텐데..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우리가 생각지 못한 크고 선한 좋은것으로, 두분의 다음세대를 향한 헌신을 갚으시리라 믿고 기대합니다 .

할렐루야~!! 아멘~!!
기도하시며, 말씀으로 주님의 자녀들을 가르치시고, 말씀과 사랑으로
믿음의 세대계승을 이어가시는 집사님의 마음의 색이 이제는 금빛으로
환해 지셨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자녀위해 기도하게 하시는 주님을
사랑하며, 은혜 듬뿍 받았습니다. 감사와 축복을 드립니다.

교사를 대표해서 교사의 마음,교사의 사랑,교사의 열정을 전해주시니 은혜를 받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각 부서의 교사를 보기만해도 은혜를 받습니다, 선생님들 사랑합니다

집사님의 위트있으면서도 눈물 나는 간증 잘 들었습니다. 집사님을 처음 만나 영접하고 섬겼던 것이 제게 기쁨이었습니다. 집사님. 이제 만년12다락방으로 표시되는군요. 그곳에서도 계룡다락방에서처럼 소금처럼 쓰임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찬송이 예송이도 파이팅!

조집사님과 김집사님 부부가 함께 고등부 교사를 시작하실 때, 그 헌신의 모습에 저도 많은 도전을 받았으며, 같은 고등부 교사로 섬기고 있다는 사실에 자랑스럽습니다. 그 열정과 사랑을 본받아 섬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