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 3팀과 6팀의 찬양으로 주님 홀로 영광 받으셨을 줄 믿습니다. 이른 새벽 찬양과 기도로 섬겨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남은 특새 기간 동안 하나님께서 부어주실 큰 은혜가 목양 3팀과 6팀 가운데 흘러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너무 은혜가 되는 찬양이었습니다. 오랜 기도가 뒷받침되어서 그런지 다른 어느때보다 교구별 찬양의 가사와 음률이 더 가슴에 와닿는 것 같습니다...귀한 찬양을 선곡하신 최유선 순장님과 아름다운 반주를 해주신 한혜은 집사님 그리고 우리 모든 교구식구들 감사합니다^^ 우리의 삶이 이 찬양의 가사처럼 놀라운 사랑을 받은 자로 우리 몸을 거룩한 산 제물로 주앞에 올려드리길 간절히 기도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