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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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원 집사님의 귀한 간증을 통하여
하나님은 살아서 역사하고 계심을
다시금 깨닫게 하였습니다.
귀중한 자료 감사드립니다. -
김진규
2010.10.08 23:3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눈부신
'마이 웨이'였습니다.
마치 집사님의 드라마틱한 인생을
노래하는 듯 했습니다.
집사님의 영화는 전 세계를 감동과 눈물의 바다로
만들것입니다.
기대됩니다. -
임재하
2010.10.09 00:11
하나님께서 한 인생을 어떻게 들어 쓰시는지 감명깊게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주께서 지키시는 인생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절망은 없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함께한 자녀에게도 귀중한 간증의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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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분명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인종이 달라도 사람을
세우고 키워내는데
헌신하는 아름다운 문화가
부러웠습니다.
이렇게 좋은 기회를 준
교회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