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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기도 수요 예배 기도 / 윤순란 집사
연합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수요 슬픈 마음있는 사람,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서...
임마누엘 내 마음 아시는 주님
할렐루야 누가 네 문을 두드려
호산나 사랑의 갈보리로
새로남뉴스 새로남뉴스 190602
우리의기도 주일 2부 예배 기도 / 오태석 장로
우리의기도 주일 3부 예배 기도 / 윤치영 장로
우리의기도 주일 저녁 예배 기도 / 이용철 집사
찬양 아버지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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