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한가족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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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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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2019.07.31 18:57
너무나 은혜로운 공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집사님들의 섬김과 헌신 그리고 열정을 보았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작품 기대하면 제 욕심인가요? 아니 모든 성도들의 바램일 것입니다^^ 진심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권윤환
2019.07.31 21:19
브릿지팀의 공연 감동이였습니다. 연기에 몰입하셔서 남집사님들께서는 몇 일동안 수염도 기르시고, 이런 열정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으신 공연이 된것 같습니다. 김가합니다. -
임대열
2019.08.01 04:55
긴 시간, 밤늦게까지
기독학교 5층 중강당에서
베이스캠프를 치고 흘린 땀들이
귀한 열매, 감동의 열매를 맺었네요.
하늘가는밝은 길의
한자락을
거룩한 성도답게
살기로 다시
결단해 봅니다.
애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민혜
2019.08.02 20:30
아멘!!!!!-관윤-(^^) -
정수현
2019.08.01 08:13
"하늘가는 밝은 길이 내 앞에 있으니" 천성을 향해가는 우리들에게 주기철 목사님의 주님사랑, 교회사랑, 성도사랑, 복음수호의 정신을 혼을 담아낸 아름다운 연극 누군가의 말처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 올려놓아도 결코 손색이 없다고 하는 어느 성도의 간증이 이 연극을 본 모든 성도들의 간증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가족수련회의 기쁨이 SRN모자이크와 함께 또 하나의 기대로 이어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모든 연출진과 배역 맡으신 집사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
김대수
2019.08.01 22:52
비하인드 스토리
1. 노래 반주
하늘가는 밝은 길이, 내주는 강한 성이요, 마음이 외롭고, 선한 힘으로 등 노래 반주는 녹음이 아니고요. 20 기 사역반 홍석환 순장님께서 현장에서 직접 연주하셨습니다. 배우의 목소리에 따라 코드를 실시간으로 맞춰 주시는 세심한 섬김으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콜라보~
2. 브릿지 신인배우
22 기 박희선 순장님 : 주목사님 어머님 역할. 하나님의 마음을 어머니의 대사로 완벽히 표현하셨습니다. '내 아들 손대지 마라' 등 애드립도 감동이었습니다.
22 기 박경하 순장님: 장로님 역할. 마지막 장에서 '조선 교회여 일어나라' 명대사를 피나는 노력으로 완성하셨습니다. 대사 분량이 적은데도 최선을 다해 연기하시는 감동을 주셨습니다.
아역배우: 영민 (영만), 예찬 (영해), 관윤 (광조). 새로남 기독학교 학생들. 연극 시작 전 세 친구가 손을 잡고 기도하는 모습이 감동이었습니다. 이번 연극으로 신앙이 성장하고 새로운 꿈을 키우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2 막 가족씬에서 주목사님이 아들 광조에게 '살이 많이 쪘구나' 하는 애드립에 관객들이 많이 웃으셨는데요. 관윤학생 안 뚱뚱합니다~
3. 엔딩 영상
주기철 목사님 손자 (극중 영해 아드님)이신 인천 주안에 교회 주승중 목사님이십니다. 새로남 교회 성도들에게 인사말씀을 흔쾌히 승낙해 주셔서 브릿지팀이 주안에 교회 방문하여 접견실에서 촬영하였습니다. 촬영당시 한 말씀도 틀림이 없으셔서 보신 영상은 편집이 없는 원본입니다. 주승중 목사님과는 연극 준비 중에 우연히 두번의 만남의 기회가 있었는데 그때 가족사에 대하여 말씀해 주셔서 대본작성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4. 못 십자가
21 기 김경훈 순장님께서 1 차로 만들어 주시고 도한나 감독님께서 끝을 뾰족하게 마무리해 주셨습니다. 못 재질은 당연히 철이 아니고 나무입니다. 문제는 무지 아프다는 것 입니다. 배우가 버선 속에 두꺼운 양말을 신고 걸었는데도 너무 아파서 연기가 따로 필요가 없었답니다.
브릿지 연극팀과 성도님들에게 큰 은혜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 올려 드립니다.추천: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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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혜
2019.08.02 20:27
ㅋㅋ 그 배우는 집사님 (^^)-광조- -
박민혜
2019.08.02 20:25
안녕하세요 저 광조에요 연극 힘들것 같았는데..... 너무 재밌었고 지금 내가얼마나 잘 살고 있는지 알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브릿지 화이팅!!!!!!!!!! -
홍석환
2019.08.03 09:56
브릿지 연극팀의 일치단합, 서로 돕고 격려하는, 또 언제나 유쾌한 모습을 보며 두달여 동안 함께함이 즐거운 은혜었습니다.
주기철 목사님의 무거운 일화도 멋지게 소화? 승화시키시는 집사님들은 정말 대단하십니다. 산정현 교회가 바로 이곳에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브릿지 연극팀의 멋진 공연과 활약 기대합니다. 화이팅! -
박민혜
2019.08.05 17:42
집사님 또 안하실거에요?-광조-(ㅠㅠ) -
홍석환
2019.08.06 14:38
아니.. 어떻게 알았지?? 광조가 불러주면 같이 해야지~ ㅎ -
김준범
2019.08.03 11:34
감동 또 감동!
은혜 또 은혜!
브릿지가 있어 행복합니다! -
이창규
2019.08.03 11:36
브릿지 연극팀의 섬김과 수고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주기철목사님의 일대기를 통해 도전을 받고 큰 은혜를 얻었습니다. 수고해주신 모든 집사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양대웅
2019.08.03 11:38
한 사람 되리라는 찬양이 생각났던 연극이었습니다. 한 시대에 주기철 목사님이라는 믿음의 선조를 세우셔서 조선 교회의 믿음의 등불을 밝히신 하나님께서 오늘 이 시대 가운데에도 하나님은 또 다른 한 사람을 세워 주님의 역사를 써 가실 줄 믿습니다. 그 한 사람이 제가 되길 원하고, 그 한 사람이 우리 새로남 교회 성도님들이 되길 소망합니다. 귀한 공연으로 섬겨주신 브릿지팀을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
권오천
2019.08.03 15:09
브릿지 연극팀,
하나님께 영광과 헌신!
새로남의 자랑과 기쁨!
새로남 성도의 은혜와 감동!
차기 공연에 대한 기대와 소망!
은혜와 감동의 무대를 만들기 위해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