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쉼을 위한 초청"(마태복음 11:28~30)

박성규 목사(부전교회 담임)
인격과 실력을 겸비한 탁월한 목회자라는 평을 받고 게신 목사님은 현재 부산 부전교회를 담임하고 계십니다. 어린시절부터 개혁주의 신앙훈련을 철저하게 받아 영적 기본기가 탄탄하신 목사님은 총신대학과 신학대학원 그리고 연세대학원을 졸업하셨고, 도미하여 LA남가주 사랑의교회에 부교역자로 섬기셨습니다. 목사님은 제자훈련과 역동적인 예배로 부산지역 복음화를 일구어가고 계시며 특히, "교회는 자기만의 성을 쌓는 것이 아니라 도시에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킹덤 빌더(Kingdom Builder)가 돼야 한다"는 사명을 오늘도 힘있게 펼쳐가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