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4일 (금) 복된 날, 오전 9시 50분경에 하나님께서 박현래/마진희 집사님 가정에 귀한 딸(2.83kg)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감사하게도 산모와 아기 다 건강합니다. 주님 주신 귀한 딸이 믿음 안에서 잘 성장해서 하나님께 기쁨이되고,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자녀로 자랄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 아내 마진희 집사님이 건강하게 회복되시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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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4일 (금) 복된 날, 오전 9시 50분경에 하나님께서 박현래/마진희 집사님 가정에 귀한 딸(2.83kg)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감사하게도 산모와 아기 다 건강합니다. 주님 주신 귀한 딸이 믿음 안에서 잘 성장해서 하나님께 기쁨이되고,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자녀로 자랄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 아내 마진희 집사님이 건강하게 회복되시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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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래 마진희 집사님 가정에 귀한 딸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두 분 마음 고생 많이 하셨을텐데 모쪼록 마집사님 회복 잘 하시고 아기가 하나님 안에서 은혜 가운데 늘 건강하고 두 분 집사님과 행복한 축복의 가정을 이뤄가기를 항상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