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교우소식
조재익 추천:1
6월 20일(화) 오후 5시 12분, 하나님께서 신영일 성도님/김보미 집사님 가정에 귀한 아들(3.26kg)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사랑스런 아들이 하나님의 손길로 건강하게 자라가게 하시고,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자녀로 살아가게 하시며,
김보미 집사님의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