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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3일(화) 오전 5시 11분,
하나님께서 이윤우B/하은화 집사님 가정에 귀한 아들 영원이(3.51kg)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영화로움의 근원이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도록 축복해주시고,
하은화 집사님이 건강하게 잘 회복하시도록, 첫째 우주가 동생이 태어난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고 사이좋은 형제가 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