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다가온 초여름의 신록이
우리의 심령에 새로운 꿈을 불러 일으키는 4월 13일 목요일 오후 3시 12분, 그리고 13분
하나님께서 이상지/이남행 집사님 가정에 두 아들을 한번에 보내 주셨습니다. (각각 2.6kg, 2.2kg)
하나님 나라의 두 기둥 야긴과 보아스처럼
모세의 팔을 붙들었던 아론과 훌처럼
보배롭고 존귀한 주의 사람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관심,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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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들과 함께 가정에 웃음과 행복이 넘치기를 축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