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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일자2012-05-27
- 찬양대호산나
지휘 / 문정훈 집사
피아노 / 배지혜
바이올린 / 오정희, 노효진, 임안나, 김기령, 이지수
비올라 / 윤근실
첼로 / 최원경, 김영은
오보에 / 오경은, 박새롬
플룻 / 송유빈, 최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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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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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민
2012.05.29 16:01
-
이상영
2012.05.29 19:08
후반부 "내 주 나의 예수"를 한 목소리로 고백할때 마음이 참 벅차오릅니다
정말 샘이 터져나오듯이 고백되는 찬양의 많은 소리가 제 영혼을 새롭게 합니다
주님은 나의 요새시요 예수그리스도가 나의 주님이심을 호산나 대원 모두오 동알한 맘으로 고백할 수 있음이 참 감사합니다
호산나 대원 모두 늘 사랑하고 늘 고맙습니다 -
김형인
2012.05.30 10:33
브람스 교향곡 1번..
현대적인 찬양곡이 넘쳐나는 시점에서
고전시대의 교향곡이 우리의 귀와 심령을 새롭게 합니다.
160여년이 지나도 명곡은 우리에게 음악을 통한 찬양의 감동을 선사하네요.
듣기는 쉽고 아름답지만 제대로 연주되기에 부담스러운 곡일텐데
많은 연습과 지휘자로부터 하나되는 모습이 더욱 돋보이는 매우 훌륭한 연주였습니다.
각 파트가 마치 하나의 소리인듯 불리운 것이 제일 인상적이네요.
젊은 찬양대의 맑고 순수한 소리에 덧붙여 클리막스로 달려갈때는
그 힘과 다이나믹이 충분히 표현되어 더욱 멋졌습니다.
마지막부분에서 소프라노의 고음과 바이올린이 절묘한 배음으로
마치 소프라노decant가 노래 하는 듯 착각이 들 정도로 소름끼치게 했습니다. ^^
문정훈집사님 이제는 관록까지 느껴집니다.
집사님의 헌신과 순종과 섬김 그리고 음악적 감성과 열정이
호산나를 더욱 아름답게하고 승하게 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세상에 혼자인 것처럼 생각될때 이 찬양이 커다란 위로와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
문정훈
2012.05.31 09:07
김형인 집사님 감사합니다.
감당하기 어려운 칭찬을 해 주셔서 부담부담^^
잘 지내시죠
서울가면 함 봅시다. -
이상영
2012.05.31 09:13
김형인 집사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전문가적(?!^^) 수준의 칭찬에 마음 깊은 진심이 배여 있음이 느껴집니다
집사님의 목소리가 그립네요~
늘 강건하시고 언제 한번 뵙기를 고대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허순기
2012.05.31 11:04
목사님께서 왜 한 번 더 듣고싶어 하셨는지 알 것 같습니다.
늘 묵상하는 마음으로 살고 묵상하는 마음으로 찬양하는 자세를 가져야 함을 다시 한번 반성하게 되네요ㅎㅎ
역시 호산나찬양대 저력 있습니다. 지휘자님 및 모든 대원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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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으로 보니 은혜가 더하네요.
특별히 제가 틀린 부분이 별 티가 안나서 안심했습니다. ㅠㅠ
하나님은 우리의 빛 생명 기쁨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