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the player...
- 방송일자2012-08-19
- 찬양대호산나
지휘 / 문정훈 집사
피아노 / 배지혜
바이올린 / 오정희, 노효진, 임안나, 김기령, 이지수
비올라 / 윤근실
첼로 / 최원경, 김영은
오보에 / 오경은, 박새롬
플룻 / 송유빈, 최선아
로그인 없이 좋아요 추천이 가능합니다.
| 번호 | 찬양대 | 제목 | 방송일자 |
|---|---|---|---|
| 592 | 호산나 | 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 | 2022-02-13 |
| 591 | 호산나 | 여호와는 나의 목자 | 2022-02-06 |
| 590 | 호산나 | 내 평생 사는 동안 | 2022-01-30 |
| 589 | 호산나 | 피난처 있으니 | 2022-01-23 |
| 588 | 호산나 | 은혜의 자리 | 2022-01-16 |
| 587 | 호산나 | 저 높은 곳을 향하여 | 2022-01-09 |
| 586 | 호산나 | 주기도 | 2022-01-02 |
| 585 | 호산나 | 은혜 | 2021-12-31 |
| 584 | 호산나 | 죽임 당하신 어린양, 아멘 | 2021-12-26 |
주를 향한 진심담은 부르짖음으로 올려드려졌음을 확신합니다.
"하늘의 뜻 이 땅 가운데 이루어지게 하옵소서"의 기도가 북녘땅을 향한 간절함의 기도가 되었으리라 확신합니다.
주의 청년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꿈을 마음 깊이 담아 삶의 구석구석에서, 주어진 상황 가운데서 푸르른 의의 열매가 맺히어 지길 또한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사랑합니다....호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