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감격을 뭐라 표현할까요...
이 기쁨을 어찌 말로 할 수 있을까요...

참 감사할 뿐입니다.

사랑하는 호산나 대원들과 주님의 부활을 할렐루야 힘있게 찬양할 수 있음이요..

지휘자 집사님을 포함한 모든 찬양대 대원들께 다함없는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눈물이 핑~ 진짜 우리 잘했네요?!!
모두 모두 수고많으셨어요~

주님께서도 이 감격적인 찬양을 기뻐 받으셨을 것입니다.

지휘자 문집사님, 반주자, 이상영 집사님등등 호산나 대원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 감동^^

할렐루야! 어쩌면 이렇게 잘할수가 감탄! 감격! 지휘자 문집사님! 반주자 배지혜집사! 정집사님! 이집사님! 청년대학부들! 아름다운 조화가 뭔가를 보여 주었네요 감사합니다.모두 모두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진정한 할렐루야! 입니다.
감동! 감격!! 감화!!! 무어라 표현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호산나! 호산나!! 호산나!!! 진정 할렐루야!!! 입니다.
부활의 주님께 높이 높이 찬양과 영광과 존귀를 올려 드립니다.
악보 없이 외워서 대곡 할렐루야 찬양을 드린 호산나 찬양대원 모두에게
진심으로 찬사를 보냅니다. 감사 합니다.할렐루야!

어제 다락방에서 순장님께서 큰 노트북으로 이 영상을 다시한번 보여주셨습니다.
우리의 부활의 소망이!
그 감사와 새 희망이 찬양이 다시한번 흐르는동안 가슴에 새겨입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