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개혁 500주년 기념주일을 맞아 사랑하는 호산나 대원들과 함께 올려드린 "내 주는 강한 성이요" 찬양이 그 어느때보다도 더 큰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하나된 마음이 하나된 입술의 고백으로 표현되어 우렁차게 고백하는 모습이 큰 파도와 같은 감동과 감사로 다가옵니다.
역사의 큰 방점 가운데 호산나 대원들과 함께 귀한 찬양 드릴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주님께 마음 다한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Soli Deo Gloria~!!

역시 호산나 사랑해요
그러므로 호산나는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송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언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히브리서 1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