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집사님 따뜻한 시선과 마음이 담긴 다락방 감사 사진들에 깊은 감동을 받습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우리 주말 5다락방 식구들 한분 한분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만나게 되고 주안에서 교제하며 서로의 기쁨과 슬픔, 웃음과 울음을 나눌수 있음이 감사입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이렇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교회 발걸음에 '동행'하게 하심에 감사입니다! 
사진과 글을 선물로 주신 방은주 집사님 감사드려요! (남편의 음식 가운데 녹두전은 ^^ 장은희 집사님의 솜씨이지요 그 외에도 우리 집사님들께서는 더 솜씨가 좋으시지요... 부끄럽습니다)

지금까지 한 마음으로 주말 5다락방, 주 사랑 안에서 함께 하는 귀한 한 가정, 한 가정에도 감사의마음을 전해드립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사진엔 없지만 가장 맏형, 응찬이부터 응준, 우찬,안, 서영, 도준, 다인 그리고 민준 민주까지 예수님 안에서 지혜와 키가 자라는 우리 가정의 각 자녀들...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무엇보다, 새로운 교구 편성으로 귀한 주말 시간 내시어 심방을 통해
각 가정에 귀한 말씀과 양대웅 교구 목사님과의 동행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심방때 받은 말씀 고전 16:13-18 가슴에 새기며 남은 한 해도, 깨어 기도하며 강건해지는 저희 가정과 모든 다락방 가정이 되길 소망합니다.

돌아보니, 토요일 저녁에 모이는 '주말 다락방'은

주일을 앞두고 '새 마음'을 다질 수 있는 귀한 시간입니다.
이 마음 잊지 않고

주님 허락하신 새로남교회 공동체 안에서 함께 걸어갑니다! 

모든 감사를 주님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