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삽 구주를 생각만 해도, 나의 가장 낮은 마음...

• 2017-10-15
• 아삽의자손들

아삽 아삽의자손들

• 2017-10-08
• 아삽의자손들

아삽 주께와 엎드려, 감사함으로...

• 2017-09-24
• 아삽의자손들

아삽 선하신 목자, 목마른 내 영혼...

• 2017-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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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삽 주 다스리네, 주와 함께 길 가는 것...

• 2017-08-27
• 아삽의자손들

아삽 내 삶의 이유라, 이 눈에 아무증거 아니뵈어도...

• 2017-08-06
• 아삽의자손들

아삽 내 삶의 이유라, 생명 주께 있네...

• 2017-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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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삽 달고 오묘한 그 말씀, 거리마다 기쁨으로...

• 2017-07-23
• 아삽의자손들

아삽 형제의 모습 속에, 죄 많은 이 세상은...

• 2017-07-16
• 아삽의자손들

아삽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나의 반석이신 하나님...

• 2017-07-09
• 아삽의자손들

아삽 당신이 지쳐서,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네....

• 2017-07-02
• 아삽의자손들

아삽 지금까지 지내 온 것은, 선하신 목자...

• 2017-06-18
• 아삽의자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