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선교의 밤...*^^
어눌하지만 한국어 간증과 교사들의 타악기 연주는(?)
감동이었습니다. 주미영집사님의 피아노 연주도 직접 들을 수 있어서 좋았구요.
여러분의 헌신이 아름다운 수요예배였습니다.
샬~~~로~옴!!!

나의 가는 길 주님 인도하시네
그는 보이지 않아도 날 위해 일하시네
주 나의 인도자 항상 함께 하시네.....

하나님의 나라는 사람이 씨를 땅에 뿌림과 같으니
저가 밤낮 자고 깨고 하는 중에 씨가 나서 자라되......

主는 보이지 않아도
中國을 위해 지금 이 瞬間에도 일 하시는 것은 눈에 보입니다
말씀 하신 그대로 이루어 지지 않는 것이 없음을
다시 한 번 確認 시켜주신 것 感謝드립니다.

國際敎會 中國語禮拜팀 眞! 眞! 眞! 愛~ 加油 *^.^*

담당목사로서 중국선교의 밤 예배에 대한 감사가 있습니다. 학생들의 변화와 선생님들의 헌신에 대한 감사가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지도자로서 좀 더 세밀하게 기획하지 못하고 준비하지 못해서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그만큼 다 나누지 못한 것에 대한 죄송한 마음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국내 거주하는 외국인 사역에 놀라운 은혜와 부흥이 있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국제교회 선생님들의 섬김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