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있는 남전도회입니다. 소구룹,봉사,다락방,..등등에 참여하지 않으신 회원들을 위한 교회정착에 친구 도우미가 되는 것입니다. 44년전 태어난곳은 다를 지라도 새로남교회에서 만나게 하신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에 감사하며 하나님의 정병으로 거듭나도록 섬기며 사랑할 것입니다//봉사부서, 다락방은 변해도 전도회는 변하지 않으리라..할렐루야!! 14남전도회 친구와 가족을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찬양하면서 은혜많이 받았습니다. 참여하신 회원 한분 한분이 모두 왠만한 성가대 이상의 실력을 가지고 있고,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은혜가 넘치는 것을 보았습니다. 같은 동년배로 함께 하게 된 것을 축복으로 감사함으로 생각하며 수고하신 모든 분, 특히 지휘자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