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 축하 합니다.. 모든 각팀의 대표 선수들이 일심동체되어 최선을 다해 뛴 스포츠의 달이였습니다.. 경기마다 승리의 기쁨과 패배의 위로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성도간의 교제가 충만했습니다.. 수상 팀에겐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보냅니다. 올해 수상을 못하신 팀들은 김형은 목사님이 전해준 옥한흠 목사님 말씀처럼 "고난은 기회와 훈련이되어 축복"의 열매를 맺는 날이 올것이라 확신하며.. 위로와 격려를 드립니다 ㅎㅎ..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

10월 새로남 스포츠 달 심신을 달련하고 서로의 교제를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하나님의 사랑을 서로 나누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여러 종목의 스포츠가 있듯이 여려 환경과 다른 처지의 성도들이 아름다운
새로남 믿음의 공동체 속에서 서로를 배려하고 격려하는 가운데 모두가 기쁘고
즐겁고 행복한 삶을 가꾸어 가기를 소망합니다.

시상자들게 축하를 함께 운동을 한 모든분들에게 기쁨과 감사가 넘치기를 소원합니다.

김형은목사님 축하드리며, 목사님의 사역에 주님이 항상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