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다함없는 헌신으로
새로남 공동체는 다함없이 은혜의 강가로 나아갈 수 있답니다.
늘 수고하심에 넙쭉 인사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찬양팀이 함께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준비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또 참석해 주신 모든분들께도 사랑의 마음을 전합니다. 또한 모든 찬양팀을 이끄시는 이상진 목사님~! 특별히 바쁜 토요일이셨을 텐데 체육대회를 밝게, 웃음가득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여러분과 함께함이 즐겁고 행복합니다!

늘 사역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마음다해 헌신하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찬양팀 전체 체육대회를 통해 모든 팀들이 교제하고 하나되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고 감사했습니다.
잊지맙시다~ 우리는 하나!!! 우리 찬양팀 모두 사랑합니다. ^^
가을에는 멋진 자연에서 다시 한 번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