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단 선서






담임목사님의 대회선언






경기전 부상방지를 위한 몸 풀기




경기전 특별공연




공정한 심판을 위해 전문 심판진 투입








2012년 제자훈련 기수별 풋살대회의  모습
올해 처음 도입된 골키퍼가 없는 경기 골이 많아 관전에 재미가 있었습니다.
또한 전문 심판의 투입으로 매끄럽고 원활한 경기로 재미를 더했습니다.
기수별 대항이지만 새로남의 믿음의 동역자로 함께 경기하고 응원하는 가운데
우리는 한가족임을 느낄수 있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비록 승자와 폐자의 갈림은 있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