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2팀 믿음의 가족들과 함께한 연합예배는 너무나도 행복하고 기쁨 가득한 감사의 시간이었습니다.^^

연합예배를 기도로 준비하며 여러 가지 모양으로 수고해주신 교구장님들과 순장님들 그리고 함께 마음을 모아 주신 믿음의 가족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우리 교회 청년부 공동체 안에서 만나 믿음의 가정을 이루고, 교구에 등반한 가정들의 귀한 찬양은 하나님 앞에 올려진 아름다운 하모니였습니다. ^^    

바라기는 목양2팀에 속한 모든 믿음의 가족들이 새학기 '믿음의 회복탄력성'을 가지고 속한 공동체 가운데 여호수아와 갈렙과 같은 믿음의 고백으로 전진하며 승리하는 삶이 되길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 그리고 사랑합니다!! ^^ 

가장 많은 자녀수를 보유하고 있는 목양2팀의 교구연합예배^^ 

교구 목사님 말씀처럼 '시력의 인생이 아닌 시각의 인생', '미련의 인생이 아닌 믿음의 인생'으로 살아가는 생활신앙인 부모로서 귀한 신앙의 유산을 자녀세대에 온전히 전하는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예배당 주위를 감싸는 여러가지 이벤트존에 마련된

삼행시 (담임목사님, 교구목사님 성함)와 포토존^^

즉석 카메라 촬영 등 다채롭게 준비된 이벤트에 참여하며 

가족단위 즐거운 마음을 갖추고 ,

특별히 1부 예배 때, 특송팀(우리교회 청년부 출신의 가정 연합)이 부른 '감사해' - 리허설 때부터 뭉클한 감동을 주는 특송이었습니다^^ 

우리교회 청년부 출신 믿음의 가정들, 이분들이야 말로 우리교회의 과거이자, 현재, 미래!.. 감사와 감격으로  함께 하는  무대에서 모두 하나되어 주님께 감사의 고백을 올려 드릴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어요. 

2부 교제와 축복의 시간^^

어른과 아이 구분없이 열정적으로 교제의 시간에 참여하며 퀴즈를 맞추며 마음을 나누고, 

두 세번 빵빵 터지는 웃음의 향연!

자녀들의 능동적인 게임참여와 축복으로 400여명이 하나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모두 함께 '어울리기' 위해 마련된 풍선 데코레이션, 손수 준비된 선물들...

동역의 은혜가 풍성한 예배였습니다.

수고해주신 모든 순장님들께 감사드리며, 함께한 모든 믿음의 가족들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목양2팀 영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드린 예배와 축복의 시간이 모두에게 기쁨과 감사의 시간이었습니다. 이를 위해 여러모로 섬겨주신 모든 집사님들께 감사드리며, 은혜롭고 즐거운 순간들을 기억할 수 있도록 사진에 담아 주신 석지호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김기범목사님과 교구에서의 만남이, 기쁨과 감사요, 범사의 은혜로 이어지는 축복입니다” 

목양2팀으로 함께 예배하고 풍성한 교제와 축복의 시간을 누릴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예배의 구석구석마다 교구장님과 순장님들의 섬김의 흔적이 보였습니다. 보이지 않는 수고와 헌신으로 우리의 예배가 하나님께 기쁨이고 함께한 목양2팀 성도들에게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사진촬영으로 하루종일 수고해주시고 멋진 글 올려주신 석지호 집사님께도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김기범 목사님의 짧으면서도 강렬했던 말씀 '믿음의 회복 탄력성'으로 이번 한 주 믿음의 인생을 온전히 회복하여 전진하며 승리하시길 소망합니다!

한가족같은 분위기와 만남의 시간이었습니다. 예배 준비에 수고하신 김기범 목사님과 교구장님들, 순장님들 수고하셨습니다. 

귀한 말씀과 찬양, 레크리에이션까지 풍성하고 꽉찬 예배였습니다. 아기자기한 포토존과 이벤트존, 맛있는 간식까지 모든 준비로 힘써주신 교구장님들과 순장님들, 그리고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함께할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목양2팀 화이팅입니다~!!!

목양 2팀 교구의 다락방 집사님들과 함께 예배와 교제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예배를 준비해 주신 목사님과 순장님들, 그리고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이웃이 형제가 되고 자매가 되는 축복의 목양2팀과 함께 한 귀한 예배 감사했습니다. 청년이 가정을 이루고 자녀를 기르며 함께 하는 걸음 걸음이 은혜임을 깨닫습니다. 함께 다락방을 했던 귀한 집사님들을 다시 만나서 회포를 풀수있고 건강한 교회에서 아름답게 성장하는 자녀들을 함께 축복할 수 있음이 기쁨입니다.

특별히 하나님 앞에 귀한 말씀을 선포하셔서 성도의 "회복 탄력성"의 근원과 과정을 알게 이끌어 주신 김기범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겸손함과 성실함을 닮아가겠습니다. 준비하는 과정 과정마다 섬김과 헌신의 모습을 몸소 실천하신 교구장님과 순장님들 감사합니다.

새로운 학기 시작에 출발선이 되는 교구 연합예배로 지금까지 여기까지 앞으로도 이끌어 주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확신이 되었습니다. 

가정같은 교회, 교회같은 가정... 목양2팀 화이팅!!!

목양2팀 교구장님들과 순장님들의 헌신과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의자를 나르고, 드럼을 날라야하는 장소였지만, 모든 분들의 지원으로 금방 준비할 수 있었고, 맛난 간식으로 섬기시고, 포토존 사진과 즉석 프린트를 이용해 추억을 공유해줘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오정호, 김기범 3행시에는 준비한 용지가 금방 매진되는 열의도 있었네요. 다들 3행시를 얼마나 은혜롭게 지으시는지....ㅎㅎㅎ
김기범 목사님의 설교도 귀에 쏙쏙 들어오는 말씀이었고, 2부 순서로 진행된 공동체 시간을 통해 목양2팀이 서로 친근해지는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주님께 감사한 연합예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