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출발 & 기대감 한가득
29기 사역훈련생 MT, 주 안에서 더 깊은 교제와 은혜를 기대하며 약속 장소로 출발했습니다.

2. 첫날 저녁 - 야외 바베큐 교제
야외 바베큐장에서 서로를 더 알아가고, 맛있는 음식과 함께 진심 어린 이야기를 나누는 따뜻한 교제의 시간이었습니다. 

3. 숙소 도착 & 예배
한영수 목사님의 인도로 말씀과 찬양, 기도로 함께 드리는 예배 속에서 다시 한 번 제자된 삶을 다짐하는 은혜의 밤이 펼쳐졌습니다.

4. 심법철 집사님의 특송
심법철 집사님의 특송으로 예배의 감동이 더해졌습니다. 

5. 감사와 격려의 시간

장소를 기꺼이 제공해주신 가필순 집사님께도 정성스러운 선물을 전했습니다. 또한, 함께 훈련받고 있는 부교역자 분들께서 준비해주신 아이스크림 선물은 모두에게 또 다른 기쁨과 감사를 안겨주었습니다.

6. 레크레이션 시작!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이웃의 행복을 위하여, 조국의 미래를 위하여, 다음 세대의 부흥을 위하여, 예수님의 신실한 제자가 되겠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다 함께 외친 구호로 레크레이션 시작! 몸도 마음도 활짝 열며, 본격적인 즐거움이 펼쳐졌습니다.

https://youtu.be/qTD1Q3KeDec?si=yadnePyIf97zlf0U

7. 선물 교환 - 마음이 오가는 시간
서로 준비한 작은 선물을 나누며 따뜻한 정과 훈련생 간의 진한 유대가 느껴졌습니다. 주는 기쁨, 받는 감사가 넘쳤던 순간이였습니다. 

8. 개인전 & 팀전 게임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웃음 가득하게! 개인전부터 팀전까지 다채로운 게임으로 하나 되어간 훈련생들. 몸을 부딪히며 더 끈끈해지고, 웃음소리로 가득 찼던 밤이었습니다.

9.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레크레이션을 정성껏 준비해주신 강동완 집사님께 모두의 마음을 담아 감사 선물을,
은혜로운 특송으로 예배를 더욱 빛내주신 심법철 집사님께도 작은 정성의 선물을 전해드렸습니다.

10. 우승팀 시상식
치열했던(?) 팀전 경기의 승자들에게는 특별한 선물이!
웃고 땀 흘리며 함께 만든 추억, 승패를 넘어 모두가 주인공이었던 아름다운 순간이였습니다. 

11. 둘째 날 아침 - 단체 사진
숙소 앞에서 함께한 단체 사진 속, 밤새 쌓인 교제와 사랑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12. 청남대 산책 - 비도 함께한 추억
청남대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한 산책 시간.
비가 내려도 문제없었습니다. 현수막을 우산 삼아 서로를 챙기며 지혜롭게, 유쾌하게 이어진 우리만의 특별한 여행이었습니다.

13. 마지막까지 은혜롭게 - 점심 식사
함께 마무리하는 MT의 마지막 식사!
맛있는 음식 속에 담긴 감사와 아쉬움, 그리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힘을 얻는 은혜로운 마무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