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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성전 헌당 & 과정의 은혜

2008.11.12 12:21

조영환 조회 수:3489



당시 이 허허 벌판을 보면서 (사실은 그 이전부터 ^^) 새로남가족들은 '꿈'을 공유하였습니다. 한세기 전부터 "새로남비전 2000"을...ㅎㅎ (2000.8.18)




다함없는 감사를 사랑의 주님께... 성전건축 작정 봉헌...(2000.11.19)




정림건축과 성전 설계 계약식 조인 장면 (2000.11.26) 저녁예배 후 * 숨은그림찾기하시듯 보시면 당시 주보 표지모양도 찾을 수 있습니다. 옛 추억이 되살아나는 듯.. ^^




마지막 봄은 유채꽃으로 장식..이후, 이곳을 통해 탄생&성장할 수많은 새생명들을 꿈꾸며.. (2001.4.26)




수많은 기도가 모이고 모여... (2001. 5. 15) 부지 현장에서 4기 사역훈련생과 함께




만년동에 드러날 새성전의 모습이 설계도와 함께 공개됨으로, 이젠 가시적으로 새성전의 모습을 떠올리며 기도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2001.11.18) 추수감사주일 저녁예배 후 * 관찰력이 뛰어난 성도라면 "어라~ 비전센터가 현재와는 다르네?" 할 수 있겠죠? ..더 큰 꿈을 주셨습니다.




성전건축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게 하소서..목적/방법/사람/결과 지금 되돌아보면 인도하심에 감사가 절로 ^^ (2002. 2.1) 금요일 밤




(2002. 2.1) 금요일 밤 시공업체 및 감리업체선정을 목전에두고 하나님의 뜻에 합한 선택을 위해 합심으로 기도하였습니다. 근래에 오신 새로남가족들에겐 생소한..당시 탄방동 지하예배실 모습입니다. ^^




LG 건설과 정림건축이 각각 시공 및 감리업체로 선정되었고 시공 및 감리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2002.2.17) 주일저녁예배 후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과, 이웃의 행복을 위하여 헌신하며 새성전을 건축하겠습니다. 모든세대가 합심하여 다짐. (2002.2.24) 기공예배 ... 단상의 세대대표자 사진을 비교해 보며 세월의 흐름과 오고가는 세대를 실감합니다. ㅠ.ㅠ




내 아직 어리지만....현세대의 신앙의 바톤을 이어받을 기대주들..^^(2002.2.24) 기공예배




글로리홀에 울려퍼질 장엄한 찬양을 미리 듣습니다^^ 2002.2.24) 기공예배 연합성가대찬양




공사의 시작을 알리는 역사적인 순간 첫삽을 뜹니다. (2002.2.24) 기공예배




모두 기뻐하며 축하하며 기공감사예배를 마쳤습니다. (2002.2.24) 기공예배




본당글로리홀의 지붕이 완성되었습니다. 상량감사예배 당일 모습니다. (2003.2.16)




상량감사예배...비전센터의 공사상황도 보입니다. 성가대가 제 위치를 잡았습니다. (2003.2.16)




하나님의 영광과 이웃의 행복을 위하여 계속 헌신하겠습니다. 상량감사예배 (2003.2.16)




상량예배를 마친 후 온 교우들이 공사현장을 탐방하였습니다. 이곳은 현재 체육관입니다. (2003.2.16)




성도님들이 공사현장을 둘러보고 있습니다. 비전센터에서 글로리홀쪽을 바라보았습니다. 비전센터와 글로리홀을 연결하는 '생명의다리'는 아직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2003.2.16)




순장훈련을 마치고 차세대교육현장이 될 비전센터 공사현장을 찾았습니다. (2003. 5. 4)




이곳은 어디일까요? 아마도 현재 본당2층 그레이스홀 단상위치가 아닐까 싶습니다. 목사님과 순장님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았습니다. 현장방문 내내 소리통을 들고 계신 임대열 집사님 생각이 나네요 ^^ 도주원집사님 함께 잘 계시지요? (2003. 5. 4)


오랜 과정을 거쳐 이번 주일 헌당감사예배를 드리게 됩니다.
그 과정 과정의 은혜를 다시 한번 나눠보고자...  

게시판이 허용하는 사진이 22장으로 제한되어있군요.

이후 사진은 따로 정리하여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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