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면서 준비하는 새로남지...!!!
한결 같은 마음으로 교회와 이웃의 행복을 위해서
치열하게 기획하는 시간이 좋았습니다.
구석구석 발로 뛰는 현장의 모습과 소리로
아름다운 새로남지가 출간 될 수 있기를 결단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새로남지 화~~이팅!!!

다락방에 등반하면서 부터 어느새 새로남지 애독자가 되었네요^^
글 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간접적으로 접하는 이야기지만, 제 삶에 많은 도전과 용기,희망,기쁨,감사가 넘쳐납니다.
새로남지가 큰 공동체안에서 교우들과 친밀함을 느낄 수 있도록 브릿지 역할을 하고 있어요...
올 한해 수고하신 이종훈편집장님과 모든 기자분들께 감사와 축복의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매달마다 나오는 새로남지를 통해 교회가 더 알려지고 숨어있던 분들의 가슴따뜻한 예기들을 전해주는 기자님들을
축복합니다. 하나하나의 소식들을 전해주느라 기도하며 발로 뛰는 님(?) 들의 헌신을 주님도 기뻐하시리라
믿어요. 내년에도 기대합니다.

언제, 어디서 들어도 귀가 즐거운 목소리(억양),
생글생글 웃음이 떠나지 않는 페이스,
거침없는 체구에서 나오는 열정 (ㅋ)!!
새로남의 보배로운 기자, 그대이름은 나미혜순장님!!! ㅎㅎㅎ
우리 사랑뜰 다락방은 늘 순장님을 응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새로남지는 기자들이 만드는 것이 아니고, 새로남 성도님들이 만들어가는 매거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기자들은 단지 지면으로 옮기는 심부름꾼 역할을 하는 사람들일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이 기고해 주시고, 많이 조언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좋은 동산... 늦가을에도 역시 좋은 동산이더군요.

섬길 수 있는 교회가 있고, 섬길 수 있는 봉사가 있고, 함께 할 동역자가 있다는 것
얼마나 감사하고 소중한 축복인지요!!!
사랑합니다~~~^^

오늘 새로남 12월호를 받아보니 새삼 기자님들이 생각납니다.
오랫동안 묵묵히 섬겨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12월호는 1페이지부터 마지막페이지까지 빠짐없이 읽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