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라는 계절을 '사진' 찍기에 열중하며 만끽할 줄이야~!^^

혼자보다 함께여서 무척 좋다^^

선배 순장님의 개인 한 컷도 놓칠 수 없지요^^

여전히 꽃보다 아름다운^^

주님 앞에 내려놓음~~^^

우리 여 7교구 순장님들은 존귀하십니다~~^^라는

교구장님이 더욱 존귀하심^^

사랑 자체이신 교구장님^^

가을 미녀?^^로 격려~~

오~~~가을 미남이신 우리 이한균목사님 만남의 복^^

아리따운 순장님들과 함께^^ (목사님 말씀^^)

가을의 정취 잠시 뒤로 하고 저녁예배 준비위해 오는데 ~ 

오~~ 진정한~ 가을 단풍나무가 반기며 안아주니 

그냥 갈 수 없어서 ~~^^

 22년 여 7교구 가을을 품은 여인들의 축제는

주님의 시간 속!

 한 페이지~~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