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갤러리

사진올리는 방법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다락방별 신성2다락방의 봄 소풍^^

2010.04.18 00:35

정소영 조회 수:3040

먼저 예배를 드리고...

장소를 제공해주신 최진혁 집사님 가정.. 감사해요~~

이제 곧 은찬이 동생이 생긴답니다~ 추카추카

너~~무 맛있어욤!!

♡준규와 은찬이♡

집사님 화이팅!

다락방 개학 사진도 살짝 *^^*

신성2다락방 가족들이 즐거운 봄소풍을 갔습니다.
준비하고 나누고 운동하고... 함께해서 더욱 행복한 시간~~
신성2다락방 사랑해요♡♡♡

로그인 없이 좋아요 추천이 가능합니다.

이 게시물을

윤충한

2010.04.18 04:48

와우~~~야외에서 드시는 고기 정말 맛있죠....
준규!!!
준규는 더 이상 어린이가 아닙니다.....어른스럽고 시원시원하고 말도 잘하고~~
준규는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대한민국을 위하여! 새로남 교회를 위하여!
하나님께서 크게 쓰실 줄 믿습니다.
신성 2다락방! 정소영 집사님 부부을 통하여 아름답고 은혜스런 다락방 될 줄 믿습니다.
지금처럼 늘 재밌고 은혜스럽고 밝게 웃는 다락방 되시길 소원 합니다.

댓글
김순태

2010.04.18 13:21

보기에 참 아름다운 다락방 입니다.....
신성 다락방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흐믓하시게 웃고계시는 모습이 그려 지네요^^^^
어이구~~~사진에서보니 준규 듬직한 청년이 다 되었네요.
정소영 집사님!!사랑해요....축복해요....아름다운 우정이 영원하길 기도합니다.

댓글
박형남

2010.04.18 17:11

정다운 신성2다락방집사님들 얼굴 반갑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만남의 축복속에
그리스도의 향기가 펄펄날리길 소망합니다! 신성2다락방 아자자~ 화이팅!

댓글
한종석

2010.04.18 22:15

오랜만에 단란한 다락방 나들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1년치 족구 한꺼번에 다해서 앞으로 1년후에나 할수있을듯...ㅋㅋ
장소 제공해주신 최진혁 집사님 정말 감사하구요
중호형이 와서 준규가 넘 행복해합니다.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신 여집사님들 애쓰셨구요
가끔 남자들끼리 족구 한판~~!!

댓글
김현철

2010.04.18 23:12

와우~ 다락방의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순장님과 더불어 최진혁집사님의 섬김이 돋보이는군요...(짝짝) 장소섭외에 고기까지 구으시는..
늦은밤까지 수고하시며 사진올려주신 권찰님의 열정도 대단하십니다.
앞으로도 다락방안에서 아름다운 교제와 추억 많이 만들어 가시길...

댓글
지대영

2010.04.19 11:44

다락방 개편후 첫 야외모임을 가졌습니다. 최진혁집사님께서 오픈하여 주신 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임준비로 수고하신 권찰집사님을 비롯한 여집사님들의 섬김에 감사합니다^^ 문병곤,임하성성도님 가정은 출산으로 함께 하지 못하였는데 다음을 기약해요^^ 말씀 위에 견고한 믿음의 뿌리를 내리는 다락방이 되겠습니다.

댓글
이영표

2010.04.19 13:27

방가 방가~~. 중등부 교사로,순장직분으로 우직함,신실한 충성의 지대영 집사님!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댓글
최진혁

2010.04.19 22:33

지난 야유회다락방은 즐거웠습니다. 그날 족구경기로 모든 분들이 6개월치 운동을 다하셨다는 분들이 많았네요 ^^;
여러가족들하고 같이 예배드리고 맛난 목살 숯불구이 함께 나누는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완벽한 점심준비를 해주신 권찰님과 여러 집사님들 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신은정집사가 고순장님 가족들 홈피에서 뵈니 너무 반갑다고 하네요 ^^
남집사님들 갑작스런 족구로 몸살나신거 다 회복되시면 다시 족구 한번 하시지요....

댓글
김진규

2010.04.20 09:48

반가운 얼굴들이 여기저기 보이네요... 먼저 울 핸드벨 가족^^
장소제공에 음식서빙까지.....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음식을 앞에 두고서도 다락방을 인도하시는 담대(?)한 지대영 집사님!!
중등부의 무게중심, 장대한 거목이라 할 수 있죠^^
울 다락방도 빨리 가야지...ㅋㅋ

댓글
서방원

2010.04.21 09:26

정소영 권찰님, 사진 이쁘게 잘 찍으셨네요.
사진 보니까 그 때 기억이 새록새록 다시 나네요.
올 봄에 아름다운 잔디밭이 펼쳐진 곳에서 야외 나들이 정말 잘 했습니다.
준비 해 주신 순장님, 권찰님, 최집사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