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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속에 2월의 첫 만남 믿음의 월평 12다락방을 소개합니다. 김진규순장님&김경희집사님, 한동수&정미숙권찰님, 김민식&명소정집사님, 이정훈&홍청집사님, 조성국&이영성도님, 강현철&고은빈형제자매님




믿음과 사랑으로 교제하는 월평12다락방




사랑과 헌신을 실천하는 김진규순장님(특송 지휘하실때 너무 멋져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물한계곡 줄기의 상촌초등학교 교정 모습입니다. 고풍스러운 나무와 아름다운 경치가 일품이네요. 하경섭 장로님의 생활터전이시기도 하고요




비가 와서 걱정이 많았지만 주님의 은혜가운데 맛난 숯불구이 요리를 시식




비가 그치어서 관사 앞마당으로 옮겨 조개&새우구이...아이들이 넘 맛있어 하네요.. 호일에 싼 감자와 고구마도 일품이지요..^^*




아침 일찍 일어나 넓은 운동장에서 달리기 시합과 보물찾기, 놀이터에서 동심의 세계로 빠져봅니다




쌩얼이라 찍지 말라고 하셨지만 너무나 아름다우신 여집사님 모습이라 위험을 무릅쓰고 올립니다...ㅠ.ㅠ 더 아름다우신 명소정집사님은 동연이 병원 가느라 못 찍어서 지송...




관사내에서 숯불구이 고기 시식...남자집사님은 비 맞으며 숯불구이중...




관사앞마당에서 조개구이 후 한 컷~~


2월의 설레임속에 만난 믿음의 월평 12다락방.
1. 솔로몬의 기도(열왕기상 8장 22절~53절)
2. 요한 사도의 편지(요한일서 3장 18절)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라는
다락방 메세지를 통해서 한걸음, 한걸음 공동체 의식을 키워가고 있는 월평12다락방입니다.
이번 봄나들이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한가족같은 분위기가 된듯하네요.
순원들에 대한 사랑과 헌신으로 봉사하신 김진규 순장님과 다락방 가족 모두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특히, 너무나 멋진 장소와 관사를 오픈해주신 하경섭 장로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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