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역시 집사님!! 다르다 했는데 역시나 이십니다.
섬기시는 다락방도 정말 아름답습니다. 사진에 주님의 은혜와 행복이 그대로 담겨져 있는것 같습니다.
디카클럽 통해서 좋은 기술 많이많이 전수 해 주십시요^^;

낯익은 얼굴들이 너무 많아 그냥... 갈수없어 인사 내려 놓습니다!! ^^*
월평 12 다락방! 지난 한해동안 풍성한 은혜와 교제의 즐거움이 사진속에서 짙게 묻어 나오네요~~
이웃 사촌이신 <?> 한 집사님의 사진 또한 너무 멋져요~~ ^o^ ~

월평12다락방을 축복합니다.
사랑과 섬김과 기쁨이 충만합니다.
김진규 순장님의 영적리더십 탁월하십니다.
더욱 부흥 성장하시길 기도합니다.

와우~~ 기쁨가득한 월평12 !!.. 신실한 섬김과 사랑의 교제가 충만합니다..1년간의 아름답고 은혜 충만한 모습이 훌륭합니다..

김진규순장님, 멋진 사진들로 다락방 1년간의 아름다운 사역을 파노라마로 보여주셨네요~~ 원더풀~!! 새로남탁구클럽 회장님으로도 활약중이신데요~~ 탁구클럽 회장 연임을 축하드리구요 2011년도 잘 부탁드립니다~~^.^ 화이팅입니다~!!

사진을 보니 지난 시간들이 참으로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이었구나 싶네요!
서먹서먹했던 첫모임부터 즐거웠던 MT, 교구체육대회, 그리고 이번 종강모임까지... 순장님과 김경희집사님의 크신 섬김에 다시한번 감사(꾸벅)드리며 다락방 모든 식구들이 2011년도에는 더욱 영성이 깊어지고 서로를 위해 중보하며 사랑하는 울 다락방되었음 좋겠어요... 특히 종강모임 오픈해 주신 명집사님! 목이 아파 조퇴까지 하시면서 참석해주신 소희.준희 아버님! 소정의 상품으로 섬겨주신 강집사님! 그리고 멋진 장기로 우리를 즐겁게 해준 채연, 찬경, 한결, 소희! 그리고 다락방 식구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참 우리 서방님도 사진 올리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어용!
월평12다락방 홧팅!!

지난 일년간의 여러 소중한 추억들이 새록새록 생각납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더 많이 섬겨드리지 못하고, 더 많이 기도해드리지 못해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순원분들께 너무 많은 사랑의 빚을 졌는데, 앞으로 열심히 갚겠습니다.
많은 기도 응답들로 인해 감사하며, 감격해했는데
권찰 집사님의 갑작스런 암선고로 자칫 흔들릴뻔한 다락방 분위기를
오히려 권찰 집사님 본인이 다시 세워주시고,
더 큰 은혜로 나누어주시니 순장으로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다락방 새해 메시지인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라'고 했는데
바로 그 실천을 권찰 집사님 당신이 해주셨습니다.
2011년! 기대됩니다.
저희 월평12다락방에 부어주실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소망합니다.
한동수 집사님 멋진 예술작품으로 섬겨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100%출석으로 마지막 종강모임을 아름답게 마무리해주신 집사님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꾸벅.

생각날 듯 잊혀졌던 기억(장면)들을 누군가가 고스란히 기록해 놓고 있었군요!
행복했던 기억 아팠던 기억 우리에겐 모두 소중한 기억들입니다
이 모든 추억이 주님께도 아름답기를 소원합니다!
월평12다락방이여! 영원하라! ㅎㅎㅎ

역시 김진규 순장님! 저력을 볼수 있는 모습입니다
강렬한 포스! 넙죽~
한해의 다락방의 모든 이야기가 한눈에 보이니 순장님의 아름다운 사역을
간접적으로 체험한듯 실감나네요
늘 단란하고 은혜가 넘치고 사랑으로 풍성한 다락방 되길 소망합니다. ^_^

다락방의 한 해를 책 한권 읽듯 사진으로 읽혀지네요.
하나하나 즐겁고 너무도 소중한 기억들이었어요.
내년에도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요.

와~우리 미션랜드 김진규샘이다! 정말 아름답고, 다복하고 은혜가 풍성한 다락방이네요.
올 한 해 힘든 나날 속에서도 CEO로서, 중등부 샘, 탁구클럽 회장을 탁월하게 수행하면서도
다락방을 이토록 은혜스럽게 꾸려나가셨군요...(감동...)

열정적이고 성실한, 은혜가 많고 사랑이 풍성한 김진규 순장님과 함께
모일 때마다 기도와 말씀과 찬양과 교제를 통해 하나님의 물댄 동산 같은
은혜를 누리시길! 또 제자훈련생이 계속 이어져 순장님 같은 영적지도자들이
계속해서 배출되는 명문다락방이 되시길 원해요!^^

한동수선생님 집사님의 화려한 디카실력이 다락방을 축복되게 합니다.

아이들이 즐겁게 장기자랑하고 특히나 동연이가 무릎꿇고 기도하는 모습에서
새로남 교회의 참 미래를 보게 됩니다.
한 해 동안 막내 부부를 때로는 아들같이 때로는 동생같이 보살펴 주심에 감사하며
이렇게 좋은 형제자매님들을 만나게 해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믿음의 명문가정 믿음의 명문 다락방 되길 소망합니다^^
(한동수 집사님 사진 증명사진 너무 멋져요^^ 꺄~~~~악!!!!!)

와우~ 사랑하는 김시진 목사님이하 여러 집사님들의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한해를 보내며 월평12다락방을 이끄신 김진규 순장님과 맘으로 주님을 섬기는 우리 순원들의 아름다운 모습들..
내년에는 더욱 더 은혜로운 모습으로 주님앞에 다가가길 원합니다.

한분 한분 모든 분들이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게 되어 저 역시 마음이
훈훈해 집니다. 명년도에도 더욱더 행복이 넘치는 다락방이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