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님 축하드려요. 제자훈련, 사역훈련 받으시면서도 꾸준히 공부하시더니
드디어 하늘의 별을 따셨군요. 학위증, 총장님께서 수여하셨겠지만 평소 겸손하고
온유하며 성실하고 믿음좋은 집사님에 대한 하나님의 큰 상급인 줄로 알고 기뻐합니다.
한 때 태평다락방에서 순원으로 모셨기 때문에 제 어깨가 괜히 으쓱해집니다.^^
안호신 집사님도 내조하느라 고생했지요? 축하드립니다.
자랑스러운 아빠를 갖게 된 준찬이와 지우에게도 좋은 푯대가 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집사님.
직장 생활하시며 바쁘셨을텐데.
정말이지, 논문 제목, 이해는 고사하고 읽기도 어렵더라구요.
집사님의 사역에 또 다른 날개를 다셨으니,
더 강력한 사역 기대합니다.

가장 바쁜 학위과정주에 제자훈련,사역훈련을 먼저 사모하신 믿음이 기쁨이 됩니다..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