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햇살의 따스함을 사랑으로 품고 찬양과 말씀으로 함께한 시간!
정성껏 준비해 온 맛난 만찬과 맑은 공기와 함께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항상 사랑으로 섬기시는 열매다락방 집사님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화목함을 담아주신 박수진성도님 사랑해요요요~~~
그리고 우리들뒤에 어머님전화받고 있는 효부며느님
장은숙성도님 이쁜얼굴이 안나와서 속상^^♥

사랑하는 여제자1반 동역자인 이예옥집사님을 이 곳에서 발견하니 더욱 반가와요^^
다락방에서,제자반에서도 맡은 봐 충성하는 일꾼 집사님을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최경숙 순장님과 집사님들의 모습을 여기서 보니
너무 너무 반갑고 보고싶네요~*^^*
1년만 함께 했지만
부족한 저를 위해 기도 많이 해주시고
좋은 부부다락방으로 시집(?) 보내주신
친정과도 같은 열매다락방을 여전히 사랑합니다~~
늘 평안하시고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알것같은 이름이 시선을 사로잡아 들어오니 역시 집사님 이시네요 주말 다락방에서 잠깐이나마 함께했지만
따스한 햇살같은 마음과 사랑을 이곳에서도 나누고 계신군요 지난주 훈련생의 밤에서 손집사님도 제자훈련에
총무로 섬기고 계셔서 반가웠습니다. 부모에 이어 효림이도 열심히 생활하는것 보면 믿음의 다음세대를
확실히 이루어 나가시는 것 같아 넘보기 좋습니다. 성령의 열매를 많이 맺기를 기도합니다.

이름처럼 주님안에서 아름다운 열매 많이 맺어가는 다락방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열매 다락방 순장님과 순원 모두 사랑합니다
7년동안 사용했던... '열매'
그리운 단어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