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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위대한 회복, 다함 없는 주님의 은혜!
2020.09.29 08:27
사랑하는 장진우 집사님께서 1년 동안의 병원 생활을 마치시고 집으로 돌아오셨습니다^^
믿음의 동역자들(22기 사역반 대표 박경하집사님과 여제자23기 3반 집사님들,
그리고 교구 교역자들이 첫 퇴원의 자리를 지켰습니다.
특별히 담임목사님께서는 따뜻한 사랑의 손편지로 마음을 전해 주셨습니다~
장진우 집사님의 남은 치료와 회복 가운데서도
'지금까지 인도하신 기적의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다시 한 번 장진우 집사님의 퇴원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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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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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혁승
2020.09.29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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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규
2020.09.29 09:13
우리 22기의 영원한 총무~
하나님의 자랑이신 우리 장진우 집사님... 그동안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더 재활하셔서 건강한 모습으로 주의 귀한 사역 잘 감당하시고, 하나님께 더욱 크게 쓰임받으시는 집사님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장진우 집사님에게 행하실 놀라운 일들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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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병태
2020.09.29 09:42
눈가가 촉촉해집니다.
감동물결이 쓰나미처럼 몰려옵니다.
장진우 집사님,
고생하셨습니다!
민속명절 앞두고
새로남공동체를 들썩이게 만드는
기쁜 소식에 감사합니다❤ -
한영수
2020.09.29 10:33
여기 사진의 한장면 한정면에서 따스한 공동체의 사랑을 봅니다. 집사님 더욱 강건하시길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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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우
2020.09.29 10:48
장진우 집사님의 퇴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집사님의 열정과 섬김의 모습을 늘 기억합니다. 집사님의 존재 만으로도 선한 영향력을 끼치시는 집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재활과정을 위해서도 늘 기도하겠습니다. -
김진광A
2020.09.29 11:02
장진우 집사님, 김명숙 집사님, 퇴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의 재활 과정들도 하나님의 선한 손의 도우심으로 잘 감당하시길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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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2020.09.29 12:28
집사님, 축하드립니다. 너무 힘들고 어려운 시간 잘 이겨내셨습니다. 하나님의 크신 위로가 집사님의 가정에 지금보다 더 풍성이 임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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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정
2020.09.29 13:09
장진우집사님 퇴원을 함께 기뻐하며 축하드립니다. 고난의 시간들을 견뎌오신 만큼 더욱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길 기대하며 응원합니다. 가족과 함께 복된 추석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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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웅
2020.09.29 13:29
제 맘속엔 영원한 순장님으로 늘 기억되는 사랑하는 순장님,
순장님께서 쓰러진 날부터 참 많은 눈물과 힘든 시간들이 있었지만, 끝까지 주님을 신뢰하는 믿음으로 승리하신 순장님과 김명숙집사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어쩌면 이제부터 새로운 시작이 되실 가정 생활 속에서도 주의 놀라우신 은혜가 넘쳐 재활의 과정에 하나님의 치료하심이 더욱 임하길 기도하겠습니다. 눈물이 씨앗되어 풍성한 열매를 맺는 집사님의 삶을 축복하며,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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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한나
2020.09.29 14:53
축하합니다. 축복합니다. 긴긴 시간동안 잘 이겨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려움 가운데서도 오직 하나님 의지하셔서 오늘과 같은 기쁨을 맞이하신 장진우집사님 김명숙집사님,
앞으로도 더 건강한 모습으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충만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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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선
2020.09.29 16:07
장진우 집사님의 퇴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애쓰신 장진우 집사님의 인내와 김명숙 집사님의 눈물의 기도와 말로 다할 수 없는 헌신의 결과라고 믿습니다~!!
다시한번 퇴원을 축하드리며 우리 주님의 크신 은혜를 힘입어 앞으로 더욱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두분 집사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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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규
2020.09.29 16:29
사랑하는 장진우 집사님의 회복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치유의 손길로 더욱더 완쾌되시도록 기도드립니다 -
박성재
2020.09.29 22:38
치유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장진우 집사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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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필
2020.09.30 20:18
힘든 시간을 믿음으로 이겨 내시는 집사님의 모습은 우리 모든 교우들에게 많은 감동과 도전을 줍니다. 퇴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의 모든 재활의 여정도 넉넉히 이겨 내실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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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혜
2020.10.01 08:43
장진우 집사님의 퇴원을 축하드립니다.
집사님을 뵈며 살아계신 하나님! 신실하신 하나님을 확인합니다!
지금까지 지켜주신 하나님께서 앞으로도 지켜주실 것을 믿으며 완전한 회복을 기도하겠습니다! 버텨주셔서 감사해요! 힘내세요! -
이상온
2020.10.02 13:28
장진우 집사님!
퇴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의 모든 과정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갑니다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앞으로의 모든 과정 위에 더욱 함께하실 하나님의 위대함을 기대합니다
김명숙 집사님 애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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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복
2020.10.03 17:05
장집사님 퇴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긴 시간 동안 이겨내시느라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끝이 없으시고,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알게 됩니다.
가족과 함께 늘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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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헌
2020.10.03 18:39
사랑하는 집사님 퇴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늘 한결같고 성실하며 주님 사랑에 전심전력한 집사님의 '회복'에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봅니다.
장진우 집사님,김명숙 집사님
날로 강성해진 다윗처럼 매일 매일 승리하시는 믿음의 가정 되시길 소망해요...
엘샤다이!
여호와닛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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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주
2020.10.03 18:39
장진우 집사님 퇴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집사님을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의 일하심을 느끼며 감사와 감동이 밀려옵니다.
주님의 은혜로 함께 하시어 더욱더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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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영
2020.10.04 08:00
장진우 집사님의 퇴원하심을 진심을 담아 축하드리며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감사와 찬양이 넘침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헌신과 사랑의 본을 보여주신 김집사님과 자녀들을 위로하고 격려해주신 주님의 사랑에 감동을 받습니다 부디 성령의 능력으로 더욱 강건하게 하여 주실것을 믿고 기도합니다. 장집사님, 김집사님 너무 수고하셨어요, 그리고 감사해요! -
백호성
2020.10.05 08:20
장진우 집사님 퇴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더욱 건강해져서 이전보다 더욱 충성하시는 모습 기대합니다.
그렇게 하실 주님의 인도하심 또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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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환
2020.10.05 19:05
장진우 집사님의 퇴원을 축하드립니다. 투병 중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리며, 댁으로 돌아오셨으니 완치를 위하여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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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훈B
2020.10.07 00:06
죄송하고 죄송하고 그리고 감사드리고 감사드립니다. 의학적으로는 정말 기적같은 일입니다. 준영이가 너무 든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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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은
2020.10.08 08:34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하나님의 귀한 은혜속에서 기적과 같은 치유의 손길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집사님의 인생스토리 깊이 간직하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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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순기
2020.10.11 10:37
집사님의 퇴원을 축하드립니다. 급박했던 수술과 장기간 입원 재활의 시간을 잘 이겨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역사하심이 퇴원후 집사님의 삶가운데 더욱더 존귀하게 나타나고 증거되길 기도합니다. 여호와샬롬입니다♥ -
유동균
2020.10.11 10:39
지금까지 기적과 은혜로 인도하신 하나님께서 계속 함께 하실 줄 믿습니다. 더욱 향상된 회복과 발전을 위해기도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축복합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함께하시는 목사님, 제자반 동역자분들 정말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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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석
2020.10.17 18:50
늦게나마 퇴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모든 일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불가능한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평생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속에 장진우 집사님 늘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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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2020.10.20 15:03
사랑하는 장 집사님!
너무 늦게 퇴원을 알게 되어 정말 죄송합니다.
퇴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긴 시간 동안 너무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기적적인 은혜임을 찬양하며 앞으로의 치료도 여호와 이례의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시리라 믿습니다.
김명숙 집사님께서 눈물담긴 끊임없는 기도와 정성을 다한 간호가
어우러져 빠른 회복을 주신줄 믿으며 너무 수고 많이 하셨어요.
준영이, 미송이 남매에게도 가장 큰 기쁨의 선물이 된 것 같네요.
완전한 회복의 그날을 위해 계속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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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훈
2020.10.24 19:05
하나님께서 장진우 집사님을 특별히 사랑하심을 확인합니다.
기적같은 과정을 보여주신 분께 감사드리고
교회에서 뵙게 되기를 학수고대합니다.
두 분 께 힘찬 박수 보내드림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