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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0 2 5   하 면 된 다 !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마가복음 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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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4일부터 19일까지 고난주간을 맞아

전교우 특별 새벽기도가 진행되었습니다.


많은 마하나임 지체들이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과 희생을 기억하며

고난에 동참하고자, 새벽기도 후 지하 체육관에 모여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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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게 지나가던 일상 속에서 새벽을 깨우며,
예수님의 십자가가 주시는 사랑의 은혜로
뜨겁게 기도하고, 내게 주시는 새로운 감사들을 찾으며
묵상할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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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간 마을장님들께서 기도제목을 가지고

기도회를 인도해주셨습니다. 

 

혼란한 시대 속에서 진리이신 예수님의 고난을 묵상하며,
삶의 청지기로서, 또 청년으로서
피 흘리심을 통해 거져 주신 은혜를 지키기 위해
십자가 앞에서 철저히 회개하고,
나를 위해 죽으신 사랑을 기억하며
간절히 기도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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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축복 time~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

 

마하나임에서 빠질 수 없는 축복송을 부르며

특새 전참자와 세돌, 새가족, 그리고 서로를 축복하며

고난에 동참한 우리 모두를 격려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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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는 한 순장님의 간식 섬김으로 많은 지체들이

부족함 없이 간식 교제를 나눌 수 있었고,

뜻밖의 섬김에 감사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청년의 때에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함께 기도하고,

서로 섬기며 마음의 그릇을 키워갈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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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히 새벽기도 이후, 토요일 순장훈련을 마친 후에는 

마하나임 공동체의 영적 리더이신 장정훈 목사님의 가정에 주신

둘째 딸이라는 하나님의 선물을 함께 축복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목사님 가정에 허락하신 기쁨을 제자로서, 동역자로서

함께 축복하고 기도로 마음을 나눌 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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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를 통해 모든 죄를 대신 지신

예수님을 깊이 묵상하며 

내 죄를 내려놓고, 나와 함께 걷길 원하시는 하나님과

더욱 친밀하여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고난의 시간이 끝나고 결국 구원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크신 계획 가운데 우리가 있는 것을 믿으며,

그 믿음이 공동체 안에서 더욱 자라나기를 소망합니다.

더 나아가 나의 작은 믿음이

삶에서 좋은 향기로 퍼져나가길 기도합니다.

 

 

믿음으로! 하면 된다!

말씀으로! 하면 된다!

할 수 있다! 마하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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