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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 부장집사님과 함께한 저녁식사

2013.02.20 21:42

김형은 조회 수:1738

2013년 2월 16일 저녁 제 가족과 대학부 간사와 마을장과 임원들 총29명이 함께 부장 집사님 댁을 방문했습니다.

수련회와 학기 개강의 준비로 여러 수고를 아끼지 않은 대학1부의 리더십들을 위해서
귀한 음식과 더불어 섬김과 사랑으로 저희들을 맞아 주셨습니다.

권사님과 집사님들의 음식 솜씨 푹 빠져 먹기에 집중한 나머지 사진을 많이 찍지는 못했습니다.
귀한 날 집사님과 권사님의 격려의 말씀과 사랑으로 대학부 리더십들은 3월 개강을 앞두고
새힘과 위로를 얻어 기도하며 하나님의 일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집사님가정의 귀한 섬김을 통해 영광받으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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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2013.02.20 23:06

정말 새힘과 위로를 얻는 시간이었습니다 *^_^*
그리고 저라면 과연 나이 들어 가정을 가진 후에 이렇게 섬길 수 있을까 생각해보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저도 나중에 집사님과 권사님 같은 신앙, 섬기는 신앙을 가지고 싶다는 소망을 가지게 되었어요.
29명이나 되는 인원의 식사를 준비하시기 위해 수고하신 그 헌신에 정말 정말 감사했고 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당'@'
그리고 다위야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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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수

2013.02.21 07:23

집사님&권사님~~!
섬김과 사랑으로 대학부가 빛나고 생기가 넘치내요^^
대학부의 멋진 부흥을!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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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2013.02.21 08:49

부장집사님, 늘 밝게 저희들을 맞아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부장님의 섬김과 사랑을 본받아 대학부를 힘껏 섬겨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권사님! 감사드립니다. 음식 하나하나에 느껴지는 따뜻함과 맛이 예술이었어요 >_< 놀라웠던 식사 시간이었습니다.
학기 개강을 앞두고 대학부의 영적 상승세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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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우

2013.02.21 10:25

이일근 집사님, 최인경 권사님
미국 출장 중에 사진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모습에 감동과 도전의 물결이 태평양 건너까지 출렁입니다.
마하나임의 푸르름이 열방의 눈시울을 적시는 그날까지 계속되기를 기도하며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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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덕

2013.02.22 13:09

집사님. 권사님.정말 감사합니다.
젊은이들을 행복하게 해주셨으니,
이제 주님께서 두 분의 가정을 행복하게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자녀들도 하늘의 복을 충만히 누리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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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2013.02.23 22:15

이일근 부장님의 온화함,격려,사랑이 흘러 넘칩니다,,..나라의 믿음의 신실한 기둥들을 세우는 아름다운 사역,,축복하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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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찬

2013.02.25 23:15

역시.... 2013년 기대가 됩니다.
이집사님괴 최권사님 섬김이 우리 청년들에게 많은 것을 전해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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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라

2013.03.03 11:25

앗, 사진이 올라와 있는건 이제 봤네요!!
부장집사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많은 인원들 초대해 주시는 넉넉한 마음과 음식준비로 고생하신 권사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부장집사님같은 믿음의 선배가 있어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도 선배님들의 믿음을 이어가고, 다음세대에게도 아름답게 물려주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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