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님의 깜짝 방문이 엄마들과 아가들에게 얼마나 큰 행복이 되었는지~~
다른 이보다 먼저 예배를 위해 달려온 엄마들에게 큰 격려가 되었답니다
물론 뒤늦게 이 소식을 듣고 아쉬워하는 가정들이 많았지만요^^

이제 겨우 세상에 얼굴을 내밀고
이제 겨우 옹알이를 하며
이제 겨우 넘어질 듯 아장아장을 시도하는
우리 영아1부 친구들과
어린 아가를 품에 안고 추운 날씨를 달려 예배에 참여하는 엄마들,
언제나 사역자에게 용기를 주며 큰 힘으로 버팀목이 되어주는 부장님과
사랑하는 선생님들~~영아2부 역시 뜨거운 예배의 감격으로 함께 하는 매일매일~

영아부 예배를 통해 다음세대가 멋지게 성장해가며
드림2020 하나님의 꿈을 이뤄가기를 기도합니다

늘 관심으로 격려하고 직접 방문하며 손수 사진까지 찍어주신
목사님~~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기도합니다^^

우~와~
송태희전도사님의 댓글을 읽기 전까진 김지성간사님이나 강훈실장님이 사진을 찍은줄 알았지 뭐예요...
담임목사님께서 손수 찍은 사진이라니 놀랍습니다. 사진작가로 데뷔하셔도 되겠어요^^
그리고 홈피에 직접 사진을 업로드까지 하신거구요~ wow
암튼 우리 담임목사님 최고에요^^
우리 아가들 사랑하고 축복해요....

다음 세대의 주역들이 될 영아부 아이들을 보니 소망이 넘칩니다.
아가들의 오동통한 손과 발이 넘 사랑스러워요..앙...
전도사님 권사님 교사샘들 섬김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사진사의 카리스마에 압도당한 듯 얼음이 되어 버린 미래의 주차봉사자 은호
사랑하고 축복해요.*^.^*

목사님의 깜짝 방문에 모두들 행복했던 시간이었어요^^

영아부 예배를 위해 늘 기도하시는 목사님의 마음이 느껴졌고
짧은 시간이었지만 전도사님과 선생님들...
그리고 영아부 예배에 참석하는 어머니와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었을거라 생각해요^^

목사님께서 우리 예배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도 이렇게 힘이 되는데
이 예배를 하나님이 받으신다고 생각하니 기쁨이 솟아납니다~^^

목사님의방문이귀한격려가되었습니다~!
미래의주차봉사뿐만아니라교회의구석구석섬기는믿음의사역자로영아부모든친구들이무럭무럭자라길기도합니다~^^v
목사님감사합니다~! 영아부사랑합니다~!

와ㅡ감사합니다!^^ 영아부 예배통해서 저희가정에 더욱 기쁨이 넘친답니다^^ 그날담임목사님도 뵙고 ^^
영광이에요^^ 정말 넘 좋아요^^ 송태희전도사님 일년동안 정말 감사했어요!!^^ 하원이가 영아부예배와 함께 자랐어요^^
요즘 찬양하고 기도손 하는거보면 영아부예배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는지 느낀답니다^^감사해용♥♥

우리 목사님 완전 사진 작가신데요...^^
사랑담아 찍어 주셔서 그런 거겠지용~!!!
정성껏 찍어주신 사진 정말 감사드려요. 깜짝 방문에 참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다른 엄마 아가친구들보다 늘 30분일찍 영아부예배날 도착해서..
예배참석 감사기도 드리고 다연이 도둠어 주고 좋은 시간 갖도록 노력 했는데..
이날은 정말 기뻤답니다, 다연이가 담임목사님과 눈도 마주치고 사진도 직접 찍어주시고
믿음의 말씀도 건네주시고 정말 힘나는 날이었어용~~
늘 믿음의 아이로 자랄수 있도록 지켜봐주시는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아이로 성장할수 있도록
가정에서 찬양하고 기도합니다,
영아부예배 섬기시는 전도사님 권사님 담임선생님들께 늘 감사해용 ~~ 사랑합니다.
앞으로도 영아부예배와 함께 쑥쑥커가고
지혜와 용기와 사랑가득한 아이가 될거라 믿어용~~
영아부 1부 친구들 사랑하고 축복해요**^ ^ ** 영세2반 친구들 화이팅!!!

목사님 다음 세대가 늘 기억할 것입니다.
너무 멋지십니다.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아주많이 멋지십니다. 다음 세대가 목사님의 사랑을 늘 기억할 것입니다.
구석 구석 잊지 않고 찾으심에 마음에 큰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건강하셔서 아주 많은 일 오래오래 하셔요.
감사드립니다.

담임 목사님의 방문으로 모두가 감사하고 행복했던 영아1,2부가 되었네요..
섬기시는 두분의 전도사님, 선생님들 그리고 아가와 엄마들 모두 모두가 행복한 모습입니다.
우리의 꿈나무들인 아가들이 다음 세대의 주역으로 귀히 쓰임 받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목사님 감사 감사드립니다.^^

은호의 의젓한 모습이 너무 대견하네요.
우리의 다음 세대를 위한 목사님의 섬세한 돌보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다락방을 은호가 다음 세대의 어엿한 봉사자로 서는 날을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그리고 우리 교회 모든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를 쌓아 봅니다.

은호야. 대단하네.
네가 처음 우리 교회 왔을 때는 엄마 뱃속에서 아주 작을 때였단다.
그때 목사님이 처음 심방갔는데,
아빠 엄마가 너를 위해 얼마나 열심히 기도했는지 몰라.
그런데 이제 다락방의 자랑이 되었고,
또 아기 주차위원이 되다니!
평생 교회와 함께하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
게다가 목사님께서 너를 찍어주셨으니,
목사님처럼 하나님 많이 많이 사랑하는 사람으로 자라렴.
사랑해 은호야.

사진가: 오정호 (목사님)
ㅎㅎ 절대 그냥 갈 수 없네요~
아무도 짐작 할 수 없는 우리 목사님의 교회사랑 성도사랑의 끝은 어디 일까요?
목사님의 손길에 의해 우리교회의 미래가
영아부 아가들에게 있음을 왁실히 확인하는 순간입니다.
영아부의 아가들과 섬기시는 교역자님, 교사님들을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담임목사님의 영혼사랑 교회사랑 다시 한번 온 교우들 마음속에 새겨진 멋진 사진들 ~~~보고 또 보게됩니다
두분 전도사님과 두분의 부장 권사님, 영아부를 섬기시는 모두 선생님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목사님^^ 행복하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