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여전도 회장님들과의 만남은 큰 기쁨입니다. 봄꽃처럼 화사하게 단장한 찬양단의 아름다운 찬양은 회장님들의 마음 문을 활짝 열어주었고 보암직하고 먹음직하게 준비된 맛있는 간식과 하나둘씩 기쁜마음으로 참석하시는 회장님들의 모습은 그 자체가 감동이고 은혜입니다.

또한 김기범목사님의 귀한 말씀으로 우리의 영혼이 미소짓는 시간 되었습니다. 이제 영혼을 미소짓게하는 여전도회 되길 소망하며 회장님들의 수고와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은혜로운 글 올려주신 윤설집사님과 모든 회장님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준비된 마음, 준비된 찬양, 준비된 말씀~!!

어느것 하나 허트러짐이 없이 단정한 모습으로 은혜롭게 진행되어지는 여전도회회장단 4월 월례회를 보면서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앞장서서 나라를 위하여, 우리교회를 위하여 기도하며 나아가시는 회장님들의 모습을 우리 주님께서도 기뻐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예배의 자리, 봉사의 자리, 배움의 자리, 기도의 자리에  앞장서 나아가 여성도님들의 모범이 되시는 

보석과 같은 여전도회 회장단 되시길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귀한 회장님들과 함께 동역함이 은혜이고 감사입니다.

아름다운 찬양, 마음 담은 간식,

뜨거운 합심 기도로 은혜 충만~!!

두분 회장님의 간증에 감동과 도전이 되었습니다. 

김기범 목사님의 말씀처럼 주님의 평강으로 영혼을 미소짓게 하는 여전도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여전도회를 위해 늘 살피시고 격려해 주시는 이원선 전도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은혜의 현장을 담아 주신 윤설 집사님~ 사랑의 수고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