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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부서 가을의 이슬비 인사드립니다~^^
2024.11.07 18:08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시편 133편 1-3절
이슬비동행팀은 2024년 4월 7일 출범 감사예배 후,
매 주 수요일에 모임과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담당 : 이한균 목사, 박종삼 목사, 이원선 전도사
팀장 : 장지은 집사
팀원 : 김미경, 김보연, 김연희, 김혜영, 박꽃보라, 방숙희,
어승경, 오은주, 임태희, 최원순, 최은숙, 함미숙 집사
여러 사정으로 인해 다락방에 속하지 않은 한가족들을 위해
전화 심방으로 안부와 기도제목을 나누고
목양 편지를 보내 교회 안내와 신앙 메시지를 전합니다.
매 주 이한균 목사님의 은혜로운 말씀을 듣는 시간은
이슬비동행팀이 누리는 감사한 특권이지요.
그 동안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했던 삶의 어려움들을 나누시며 눈물 흘리신 성도님,
공동체 안으로 들어오고 싶다는 귀한 고백을 하신 성도님,
긴급 기도가 필요해 목사님께 연결시켜 드리고 위로의 기도를 받은 성도님,
잘 알지 못했던 교회 소식을 새롭게 알게 되셨다며 기뻐하시는 성도님... ...
영혼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마음이 우리의 마음이 되어
마음 다해 한 분 한 분을 섬기고 기도합니다.
헐몬의 이슬이 요단강이 되어 이스라엘 전역을 적신 것처럼
이슬비동행팀을 통해 일하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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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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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균
2024.11.0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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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미A
2024.11.08 09:44
한영혼을 사랑하는 귀하고 귀한 사역을 하시는 이슬비동행팀♡ 가을 단풍과 같이 아름다우세요^^ 파이팅 -
이혜영B
2024.11.08 09:54
매주 사랑의 전화로 교회 언저리에서 방황하시는 성도님들을 공동체 안으로 주님곁으로 바짝 끌어당기기 위해 수고가 많으십니다.
모르는 분에게 전화하기가 넘 힘드실텐데. 이한균목사님의 말씀으로 성령의 능력 덧입으시고,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며 기쁨으로 사역 감당하시길 기도합니다.
이 사역 통해 성령의 역사를 체험함으로 주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삶이 더 풍성해지시길 기도합니다.
이슬비동행팀! 화이팅 -
박은미B
2024.11.08 11:04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나눔과 헌신이 일상에서 실천되고 계시는 목사님과 집사님들이시네요♡♡♡
한가족을 위해 따뜻한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이슬비동행팀 화이팅!!!!!!! -
장지은A
2024.11.08 13:56
단풍이 예쁜 가을날 사랑하는 이슬비 동역자 집사님들과 힐링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슬비집사님들은 주님사랑과 교회사랑으로 매주 약속된 자리를 지키며, 하나님 주신 사랑으로 한가족들을 섬기고 계신 신실한 일꾼들이십니다.
너무너무 귀한 우리 이슬비집사님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한정혜
2024.11.08 15:59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깊은 가을날,
이슬비 동행팀의 아름다운 사역과 모습이 눈이 부십니다~.
한가족 성도분들도 이번 새생명 축제에 기쁘게 참여하셔서, 더 깊은 공동체의 교제에 참여하는 풍성한 가을 누리시길 소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도.. 이슬비 동행팀의 소식으로 더욱 깊어져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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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아C
2024.11.11 20:20
귀한 사역을 감당하시는 이슬비 동행팀, 감사드립니다~
이슬비 동행팀의 사랑과 주님의 사랑으로 한가족 성도들의 마음이 촉촉하게 적셔져 모두 함께하길 기대합니다~!! (울 집사님들 모두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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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D
2024.11.13 15:56
이슬비 동행팀 집사님들의 헌신과 섬김으로 인해서 우리 교회의 한가족분들이 이슬비를 단비처럼 느끼시고 계신 줄로 믿습니다. 우리 주님은 여러분들의 헌신을 분명히 아시며 귀한 은혜로 갚으시고 채우실 줄 믿고 기도합니다^^
헐몬의 이슬과 같이 하나님이 주신 귀한 마음으로 한가족들을 섬기시는 이슬비 동행팀 축복합니다! 올 한해 여러 상황들로 공동체 생활하기 어려우신 분들에게 얼마나 큰 위로와 격려가 되었는지 모릅니다. 앞으로도 손길이 미치지 않는 곳을 향하여 아버지의 마음으로 보살피며 함께 세워가는 귀한 도구로 쓰임받기를 소망합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