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과정 과정의 법칙.... (새로남 성전건축)
2008.10.10 16:08

▲ 2000년 8월 18일, 부지는 동네 주민에게 개방된 텃밭이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지켜 본 새로남성전건축의 과정을 간략히 엮어 보았습니다.
개인史임과 동시에 새로남敎會史의 일부분이 되었습니다.
교회 옆 주유소 담장이 보입니다. 텃밭엔 '대파'가 심겨져 있습니다. 현재의 비전센터 자리입니다.
먼저, 목사님과 순장님들이 모여 새로남카페 오픈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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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08년 추수감사주일... 헌당예배 ... Coming So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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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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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회상
2008.10.10 17:17
은혜로운 사진 잘 보았습니다.
뒤늦게나마 헌당예배에 동참하게되어 무척기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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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원
2008.10.10 17:32
그날의 감동이 새롭습니다
집사님의 깊이 넓이는 측량할 수 없군요 -
김진규
2008.10.10 22:33
사진 한 장 한 장이 너무도 귀하고 감격스럽습니다.
그동안 못 보았던 처음 본 사진들이 많네요..
감사합니다. -
이 사진들을 보며
만년동 새성전을 세우는데 기도하시고 헌신하신 믿음과 교회의 선배님들을 기억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새성전에서 새롭게 신앙생활을 하는 저 같은 사람들은
빚진 자의 심정으로 신앙생활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합니다. -
기쁨 가득한 한장 한장 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향한 믿음과 헌신이 보입니다. 과정 과정마다 축복의 현장 은혜가 충만한 현장 보는 것만으로도 은혜를 받습니다. 하늘나라에 갔을때 하나님께서는 더 생생하게 기억하시고 칭찬하시리라 믿어요/ 돈버는 목적을 분명히!!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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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
2008.10.11 17:08
은혜. 다함없는 헌신이 다시 한번 마음속에 각인되네요~
감사합니다~. 청년부 홈피로 모셔갔어요~.
그 자리에 쭈욱~ 함께 하진 못했지만.
은혜의 자리에 참예하고 있는 자로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
사랑하는 집사님!
늘 좋은 물증 자료 제공으로 감동과 기쁨을 더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 때 그 감격의 순간들이 막 떠오르는군요
2탄을 기대해도 될까요? -
조영환
2008.10.12 09:12
지나 온 순간 순간을 되 돌아 보는 것 만으로도 감동..또 감동..기 공식 사진을 보면 그 자리를 지키셨던 여러분들이 소천하셨고.. 시삽을 하던 유치부아이들은 중학생이 됩니다. 세대는 가고..오고.. 글로리홀 강단위의 문구를 되새기게됩니다. "오직 그리스도를 위한...." 저 자신과 다락방나눔을 위해 지나 온 과정과 그 과정과정에 점철된 하나님은혜를 나누고자 몇장 정리해 본 사진들인데..함께나누고 싶은사진이기도하구요 ^^ 2단,,3탄. 계속 할까요? 사실 사진 수만장, 노트북 수천권으로도 담을 수 없는 것이 새로남성전건축 과정과정의 은혜이지요ㅎㅎ -
조훈제
2008.10.12 15:34
조영환 집사님은 어딜 가시나 완벽한 메모리맨이십니다.
조영환 집사님의 렌즈를 피할 자 없고, 조영환 순장님의
뷰앵글에서 벗어날 자 없습니다. 에궁~ 무서워~^^*
조영환 집사님으로 인해 성전건축의 그 감격을 다시 한 번
돌이켜 볼 수 있어 기쁘고 은혜가 됩니다. 조영환 집사님의
2탄, 3탄을 계속 기대합니다. 조영환 집사님~ 사랑합니다.
조영환 집사님~ 화이팅~
그때 저는 새로남교회에 없었지만 그 순간의 감동이 전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