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새생명축제 마지막 날
2008.04.30 10:55
▲ 감사의 마음을 담아 최홍준 목사님께 드립니다.
▲ 예배 후 핸드벨콰이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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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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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2008.04.30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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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숙녀
2008.05.01 10:21
새생명축제를 마치고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담임목사님의 마음다한 말씀선포...
최홍준목사님의 준비된 말씀...예수 그리스도를 알리기 위해 만전을 기하신 모습이 얼마나 은혜가 되든지요.
새로남 핸드벨콰이어의 연주를 들으며 가슴으로 파고드는 은혜를 주체할 수 없었습니다.
핸드벨팀을 향한 담임목사님의 다함없으신 사랑의 격려와 최홍준 목사님의 정성어린 축복의 기도를 잊을 수 없습니다.
저희 새로남 핸드벨 콰이어는 하나님나라의 영광과 새로남교회를 위하여 최선의 자세로 최고의 연주를 위해 노력, 또 노력하겠습니다. -
정순호
2008.05.01 17:54
새생명축제의 첫째 날 담임목사님의 메시지는 평소의 설교와는 분명 달랐습니다.
젠틀 하시고 감명 깊게 다가온 말씀은 모든 성도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천국잔치의 별미 “맛나” 이었습니다. 그리고 감동이었습니다.(다른 성도들도 그렇게 말 함.)
한국의 대표적인 최홍준 목사님께도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목사님을 뵈올 수 있었다는 것만 해도 자랑스럽고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아마도 새로남교회니까 가능했겠죠.*^^ 목사님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새로남교회의 미인들...*^^
핸드벨콰이어의 찬양 소리에 가슴 설레고 여러분들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맨 뒷자리에 서서 마음 졸이시던 숙녀전도사님의 모습을 포착하고 놀랐습니다.
기도하는 자세로 연주자들을 향한 열정과 사랑이 멀리서 바라만 보아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송여옥집사님의 단아한 뒷모습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여러분 모두사랑합니다.
비록 강단에서 말씀전하시는 목사님과 회중석의 한 집사로 만난 관계이지만
3일간 목사님과 함께한 시간은 '천국의 시간'처럼 행복했습니다.
두 분 목사님의 동역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귀하신 목사님을 새생명축제를 위해 예비하시고 보내주신 주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자주 오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