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 박하민 성도
로그인 없이 좋아요 추천이 가능합니다.
관련글 보기 관련 게시물로 이동합니다.
- [경배와찬양] 빈 들에 마른 풀 같이, 풀은 마르고...
- [우리의기도] 수요 예배 기도 / 최재선 권사
- [특별찬양] 십자가의 전달자
- [수요예배]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 [교회행사사진] 수요예배 스케치
댓글 0
번호 | 제목 | 연주가 | 방송일자 |
---|---|---|---|
646 |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 류환희,지바한 성도 | 2020-08-19 |
645 |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 안혁진 집사 | 2020-08-09 |
644 | 외롭게 사는 이 그 누군가 | 김슬기A 집사 | 2020-08-02 |
643 | How great is our God(위대하신 주) | 박성은 자매 | 2020-08-02 |
642 | 주를 더 알수록 | 류환희,황희균 성도 | 2020-07-22 |
» | 십자가의 전달자 | 박하민 성도 | 2020-07-15 |
640 | 믿음과 삶 | 선한샘 성도 | 2020-07-12 |
639 | 고난이 축복되게 | 류환희 성도 | 2020-07-12 |
638 | 하늘소망 | 박찬영 전도사 | 2020-07-08 |
637 | 환희의 송가 | 남성중창단 | 2020-07-05 |
636 | 성령이 오셨네 | 안중진 성도 | 2020-07-05 |
635 | 주 말씀 내 삶 비출 때 | 심은빈 집사 | 2020-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