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 박하민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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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요예배]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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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연주가 | 방송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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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 어찌하여야 | 박찬영 성도 | 2013-12-29 |
403 | 나는 할 수 없지만 | 박찬영 성도 | 2014-03-30 |
402 | 그의 나라 온 땅에 | 박찬영 성도 | 2014-05-04 |
401 | [특별순서] 은혜아니면 | 박찬영 성도 | 2013-11-12 |
400 | 그럼에도 불구하고 | 박찬영 성도 | 2014-07-06 |
399 | 세상이 당신을 모른다 하여도 | 박찬영 성도 | 2014-08-13 |
398 | 왜 슬퍼하느냐 | 박찬영 성도 | 2014-11-19 |
397 | 신실하게 진실하게 | 박찬영 성도 | 2015-01-11 |
396 | 정결한 그릇 | 박찬영 성도 | 2015-05-03 |
395 | 나의 피난처 예수 | 박찬영 성도 | 2015-05-10 |
394 | 하나님의 은혜 | 박찬영 성도 | 2015-07-12 |
393 | 에벤에셀 하나님 | 박찬영 성도 | 2015-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