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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일자2012-01-17
- 연주가여성트리오
새해은혜집회 마지막날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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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번호 | 제목 | 연주가 | 방송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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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4 |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 여성트리오 | 2011-06-17 |
643 | 모든 일에 감사드리며 | 여성트리오 | 2011-12-18 |
» | 하나님의 은혜 [2] | 여성트리오 | 2012-01-17 |
641 | 주 함께 살리라 | 여성코랄 | 2021-11-14 |
640 | 내 삶의 이유라 | 여성코랄 | 2018-07-15 |
639 | 주 예수 나의 주님이여 | 여성코랄 | 2018-09-09 |
638 | 이제야 돌아봅니다 | 여성코랄 | 2019-05-12 |
637 | 나의 눈을 열어주소서 / 여성코랄 | 여성코랄 | 2021-09-12 |
636 | 모든 것 되시는 예수 | 여성중창단 | 2010-03-21 |
635 | 왕이신 나의 하나님 [3] | 여성중창단 | 2010-05-23 |
634 | 여호와는 나의 목자 | 여성중창단 | 2010-10-31 |
633 | 사랑 | 여성중창단 | 2011-01-30 |
세분의 고백이 하나님의 은혜임이 느껴지는 귀한 찬양이었습니다.
2012년 더욱 고백을 담아서 하나님께 귀한 찬양 올려드리는 여성 삼중창이 되시길
바랍니다.
의상코디네이트 구집사님~ 수고하셨어요.
건강의 한계를 뛰어넘어 감사로 나아가는 강집사님~ 역쉬예요.
어린자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하는 박집사님~ 화이팅이예요
여성 트리오 여러분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