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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일자2010-07-11
- 연주가구현정, 박진영, 추은선, 조소영 집사
구현정, 박진영, 추은선, 조소영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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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번호 | 제목 | 연주가 | 방송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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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 | 어머니의 넒은 사랑 | 박민희A, 박소망 성도, 이상신 집사 | 2010-05-09 |
596 | 나비 [1] | 송유빈, 이슬기 성도 | 2010-06-13 |
595 | 하나님의 사랑은 [2] | 김필균 성도 | 2010-06-27 |
594 |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 임은숙, 오정희 성도 | 2010-06-27 |
» | 축복하노라 [2] | 구현정, 박진영, 추은선, 조소영 집사 | 2010-07-11 |
592 | 주께 가까이 | 박소망, 이지숙, 배지혜 성도 | 2010-07-11 |
591 |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 김민정D, 김주희 집사 | 2010-07-25 |
590 | 예수를 가까이 하게 함은 | 강성희 집사(오르간) | 2010-08-15 |
589 |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 2010-08-22 | |
588 | 하나님의 음성 | 정진아 성도 | 2010-08-25 |
587 | 나 같은 죄인 살리신 | 임안나, 송유빈 성도 | 2010-08-29 |
586 |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 2010-09-01 |
첼로는 가슴에서 가장 가까이 느낄수 있는 악기라는데... 그래서 추은선 집사님 늘 웃으시는 따뜻하고 포근한 마음이 한결같으신것 같아요
답이 여기있었군요...... 더불어 찬양팀으로 함께 동역하뎐 박진영 집사님 . 축복의 마음담은 찬양... 하나님께 영광! 아름다운 찬양 듣고갑니다.
당직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