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가지의 은혜의 방편(말씀, 기도, 성례)중 말씀과 기도로 초대교회 공동체와 같은 다락방이 되도록 권면해 주신 목사님,

찬양과 안내, 특송 등 곳곳에서 섬기신 귀한 손길로

목양 3팀 교구 연합예배가 아름답게 드려졌습니다.

어린아이도 무대에서 마이크를 잡을 수 있고 함께 참여하는

세대통합의 연합예배라서 더 좋았습니다.

모든 섬김의 손길에 감사드리며

다음 교구연합를 기대합니다.

다락방의 역동성과 교구의 연합을 위해 더욱

노력하렵니다.

목양3팀 화이팅!

목양 3팀 모든 가족과 함께 모여 준비하는 연합 예배여서, 봄처럼 싱그럽고 따듯한, 은혜론 예배시간였습니다. 다락방별로 반갑게 서로 인사하고 서로 기뻐하시는 모습이 너무 밝고 주님안에서 한가족 같았습니다!

찬양, 기도, 특송 그리고 " 은혜의 방편 위에 세워진 공동체 " 말씀을 나누며 함심기도하고 함께 찬양과 예배드리며 감사하였습니다. 함께 참여한 다음세대아이들 위해서도 선물상자를 준비해주셔서 참석한 아이들도 즐거워하였습니다. 

특별히 교구을 섬겨주신 순장님들께 감사하며, 예쁜 꽃으로 감짝 서프라이즈를 준비해주신 목사님의 사랑의 마음에 감사하였습니다.

찬양인도자로, 사진으로, 안내자로, 장소정리까지 함께 예배를 위해서 섬겨주신 집사님들의 섬김으로 목양3팀 축복된 예배의 현장이었습니다!! 

많은 교구 성도님들이 함께해 주시고, 다양한 섬김의 모습들로 따뜻함이 가득했던 교구연합예배였습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과 기도로 다락방 모임에 함께하며, 주님의 은혜 안에서 참된 코이노이아를 더욱 깊이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주님의 뜻 안에서 하나 되는 새로남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