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새로남 스포츠클럽의 달을 맞아 새로남드림스 농구대잔치가 시작되었습니다.

농구클럽 담당목사님이신 주상헌 목사님의 기도와 자유투 시구, 팁오프(TIP OFF)로

시작된 첫째날(10/6)에는 3점 슛 대회를 실시하여 1위(이상윤 집사), 2위(김정민 성도),

3위(박종훈 새로남기독학교 체육교사) 선수들에게 시상하고,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하였습니다.

세 팀(SRN, UNI, ADD팀 )으로 나눠 치러진 첫째날 경기에서는 총 득점 UNI(70점), SRN(66점)

ADD(64점)순으로 근소한 차이로 UNI 팀이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10월 13일, 20일까지 계속되는 새로남드림스 농구대잔치에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참고로, 행사 이후에도 매주 목요일 저녁 8시부터 교회 체육관에서 새로남드림스 농구 모임이 있습니다.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빌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