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리는 방법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home/files/attach/images/336/566/270/8bc5b17fdb345974e035b94d128800f7.jpg)
2008년 13,14교구 체육대회는 화창한(다소흐린 ^^;;) 봄날에 시작되었습니다.
![](/home/files/attach/images/336/566/270/edbb7781fe1fae60d24f055d0237575e.jpg)
이성형 집사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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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정 집사님 부부의 활약과 함께 족구경기를 마치고
![](/home/files/attach/images/336/566/270/3d06cec2b5c2112867ec93282682066b.jpg)
여집사님과 아이들이 함께하는 피구경기가 있었죠.
![](/home/files/attach/images/336/566/270/d4d3969fa3d3a444b1d23585bc0dd8d4.jpg)
최미화 권찰님을 비롯 다락방 여집사님들의 분투에도 불구하고 13교구 맹렬 여집사님의 공격에 아쉽게 무릎을 꿇어야 했습니다.
![](/home/files/attach/images/336/566/270/c50cbca507995ae2dc16be7abe0edd4a.jpg)
다락방 식탁(^^)으로 돌아가는 중에 한 컷, 박수정 집사님과 경민이 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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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호집사님과 류진영집사님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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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랑하는 순장님과 성준이, 그리고 은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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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리고기다리던 점심시간은 지글지글 발화하는 숯불과 함께 시작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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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굽느라 수고하신 이순국 순장님, 조태영집사님, 이성형집사님, 류진영집사님, 그리고 진갑선집사님
![](/home/files/attach/images/336/566/270/b742617cc18f63ca4ae040b327fec331.jpg)
온갖종류의 맛난 반찬과 음식들을 준비해 주신 류진영집사님, 배미선집사님, 성주리성도님, 최미화권찰님, 그리고 박수정집사님. 너무 맛있었어요~~ ^^
![](/home/files/attach/images/336/566/270/15e097b00cfb4b455f98060d31d9dcbb.jpg)
식사중에 이성형, 박수정집사님 부부의 결혼기념 축하 이벤트도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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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자가 잠시 쉬어가며) 우리 딸래미 사진입니다. ^^
![](/home/files/attach/images/336/566/270/ff3292e0f5400b44248f9fe44433232a.jpg)
오후 프로그램은 아이들과 여집사님들의 훌라후프 경연대회를 시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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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이어 그 열기를 더 한 남집사님들의 발야구경기가 있었습니다.
![](/home/files/attach/images/336/566/270/c56edc23df8a0f536714a9115a91333d.jpg)
체육대회 MVP를 수상하신 진갑선집사님의 환한 웃음을 보시죠~ ^^
![](/home/files/attach/images/336/566/270/b6ee1a52deaf85b9b7ca10d6b00ba40c.jpg)
이어서 벌어진 남집사님 축구경기에서 안정된 플레이를 선보이신 순장님과, 대단한 수비를 보여주신 조태영집사님 (거미손 올리버 칸이 옆에서 보다가 독일로 귀국해버렸다고 하는군요.. ^^;;)
![](/home/files/attach/images/336/566/270/5ff583ea870580482b952f0e30ba8f49.jpg)
축구경기에서는 우리 다락방 남집사님들의 고른(?) 실력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이후로 사진기 배터리가 다 되어서 아쉽게도 사진이 없네요.) 이어서 손에 땀을 쥐게 했던 이어달리기를 끝으로 체육대회는 막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home/files/attach/images/336/566/270/5be7599243f4481632b5349b779599d9.jpg)
마지막으로, 진행자와 심판을 두루 섭렵하시며 체육대회의 재미를 한 껏 더해주신 유성일 목사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이상 2008년 5월 12일에 있었던 13,14교구 체육대회의 다락방식구들 기록이었습니다.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교구별 둔산11다락방 2008년 13,14교구 체육대회 참가기 (2008년 5월 12일)
2008.05.19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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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3,14교구 체육대회는 화창한(다소흐린 ^^;;) 봄날에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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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형 집사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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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정 집사님 부부의 활약과 함께 족구경기를 마치고
![](/home/files/attach/images/336/566/270/3d06cec2b5c2112867ec93282682066b.jpg)
여집사님과 아이들이 함께하는 피구경기가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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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화 권찰님을 비롯 다락방 여집사님들의 분투에도 불구하고 13교구 맹렬 여집사님의 공격에 아쉽게 무릎을 꿇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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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식탁(^^)으로 돌아가는 중에 한 컷, 박수정 집사님과 경민이 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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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호집사님과 류진영집사님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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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랑하는 순장님과 성준이, 그리고 은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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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리고기다리던 점심시간은 지글지글 발화하는 숯불과 함께 시작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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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굽느라 수고하신 이순국 순장님, 조태영집사님, 이성형집사님, 류진영집사님, 그리고 진갑선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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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종류의 맛난 반찬과 음식들을 준비해 주신 류진영집사님, 배미선집사님, 성주리성도님, 최미화권찰님, 그리고 박수정집사님. 너무 맛있었어요~~ ^^
![](/home/files/attach/images/336/566/270/15e097b00cfb4b455f98060d31d9dcbb.jpg)
식사중에 이성형, 박수정집사님 부부의 결혼기념 축하 이벤트도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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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자가 잠시 쉬어가며) 우리 딸래미 사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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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프로그램은 아이들과 여집사님들의 훌라후프 경연대회를 시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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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이어 그 열기를 더 한 남집사님들의 발야구경기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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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대회 MVP를 수상하신 진갑선집사님의 환한 웃음을 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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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벌어진 남집사님 축구경기에서 안정된 플레이를 선보이신 순장님과, 대단한 수비를 보여주신 조태영집사님 (거미손 올리버 칸이 옆에서 보다가 독일로 귀국해버렸다고 하는군요.. ^^;;)
![](/home/files/attach/images/336/566/270/5ff583ea870580482b952f0e30ba8f49.jpg)
축구경기에서는 우리 다락방 남집사님들의 고른(?) 실력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이후로 사진기 배터리가 다 되어서 아쉽게도 사진이 없네요.) 이어서 손에 땀을 쥐게 했던 이어달리기를 끝으로 체육대회는 막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home/files/attach/images/336/566/270/5be7599243f4481632b5349b779599d9.jpg)
마지막으로, 진행자와 심판을 두루 섭렵하시며 체육대회의 재미를 한 껏 더해주신 유성일 목사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이상 2008년 5월 12일에 있었던 13,14교구 체육대회의 다락방식구들 기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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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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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일
2008.05.20 13:55
-
김진규
2008.05.20 15:54
모처럼만에 야외에서 즐겁게 몸을 풀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축구를 하지 못한게 넘 아쉬웠지만
다락방 식구들과 좋은 시간 같이 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했습니다. -
이순국
2008.05.24 12:24
아주 적당한 날씨, 각 다락방 식구들의 즐거운 참여, 교구목사님의 재미있는 진행, 맛있는 먹거리 등등.. 정말 즐겁고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에구..은민이 성준이 귀여운 모습 깨물고 싶어라) 앞으로도 이런 시간이 자주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 무엇보다도 내가 속해 있는 교회, 교구, 다락방이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감사한지요...그리고 우리 둔산11다락방의 숨은 사진작가 홍 집사님 사진 감사해요.. -
류진영
2008.05.24 17:30
사진을 보실때면 항상... 사진만 남는다는 저희 시어머님 평소 말씀이 떠올라 웃음이 나오네요.
사진 뿐만 아니라 믿음으로 모였던 다락방 식구들의 마음과 맛있는 음식도 남았습니다.^^
다락방에 참석할 수 있음과, 사진 찍어 올려주신 홍집사님께 감사드리고....
그리고.. 사실 저희 부부는 성도입니다.
집사라고 불러주시니 열심히 말씀 공부하고 더욱 바르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와아, 지난주간에 있었던 부부13,14 교구 연합체육대회의 열기가 흠뻑 담겼습니다.
연합모임을 준비하시기 위해서 수고해 주신 순장님들의 섬김이 너무 감동적이었고
좋은 장소와 날씨를 허락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감격적인 날이었습니다.
좋은 자료 사진 감사드리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