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윤재뿐만 아니라, 우리 다락방의 다음세대 한 명 한 명을 격려하고 축복하시며 은혜로운 말씀 전해 주신 조재익 목사님과 내 일처럼 기쁘게 섬겨주고 참여해 주신 다락방 모든 식구들 덕분에 더욱 복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사랑스러운 윤재와 함께 윤재를 축복해주기 위해 모이신 목사님과 다락방 식구들의 사랑이 가득했던 시간이었습니다~

귀한 시간 가운데 만남의 축복과 은혜로운 시간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주건웅, 이민주 성도님의 장남 윤재가 부모님의 신앙을 따라 믿음의 거목으로 자라가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 자신의 소중한 것도 포기할 줄 아는 헌신의 사람, 거룩한 말과 사랑을 베풀줄 아는 사람으로 살아가길 축복합니다. 엄마, 아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