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말씀의 배움과 복된 교제의 시간들이 맑고 아름다운 물과 같이 흘러.. 벌써! 상반기를 맏이 합니다. 사랑으로 인도하시는 순장님과 순종의 모범이되신 권찰님의 넉넉한 섬김과 기쁨으로 함께한 순종의 열매는 말씀과 은혜충만의 시간이였구요.. 잠시나마의 재충전의 시간을 통해 새롭게 성경통독으로(가정당 1독이상을 목표로..ㅎㅎ) 채우고 다시 만날 모임을 기대 하며 화이팅~ 하기길 기도합니다 정말~ 정말~감사 드리고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말로 다 할수없는 순간을 영상으로 젼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