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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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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있는 2012년을 꿈꾸었습니다. 올해 저희 다락방에서는 2명의 남자집사님들이 제자훈련을 통해 주님의 참된 제자가 되기를 꿈꾸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순원들에게 말씀의 양식을 주기 위해 애쓰신 순장님




때로는 육아에 지친 여집사님들에게 자유의 날을 주시기도 했지요^^




모이기를 사모하는 여집사님들^^ 매주 수요일 오전에는 기도모임으로 함께 하며 서로 눈물의 고백으로 기도하였습니다.




한옥의 정취를 느끼며 다락방 식구들 함께 했던 부여엠티 *동영상보기(http://www.youtube.com/watch?v=TWxfNEJnmJY&feature=youtu.be)




멀리 캐나다로 유학을 떠나는 아들들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송별회 시간이었습니다.




박집사님댁의 멋진 모퉁이돌 카페를 다락방 식구들에게 첫오픈 하는 날이었습니다.




2학기 때는 알콩달콩 신혼의 두 가정이 합류하였습니다. 초등학교 동창을 만나는 은혜까지^^ 아 어느덧 종강모임 찬양을 사모하는 다락방 막내둥이 현호네 집에서 가정 첫오픈을 해주셨는데요 정성 가득한 어머니표 떡만두국과 음식들에 완전감동 받았어요^^




다락방 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 순원들 개인적으로 재충전하는 귀한 시간들 되실 거라 생각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홀리 크리스마스 다락방 포틀럭파티 너무도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저희 다락방의 대표 잉꼬부부 유&윤집사님 댁에서 기꺼이 가정을 오픈해주셨는데요 너무도 예쁜 성탄장식 & 섬김에 좋아요*1000 이었어요^^




다락방 온가족이 함께 부르는 예수님을 위한 생일축하송




성탄절 모임에 다 같이 하지는 못했지만 각 가정별 대표선수들 찰칵^^ 이번 성탄절 모임에는 중국에서 귀한 손님이 오셨는데요 너무도 반가웠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짜이찌엔!


***
2012년 전민4다락방
토요일밤이 말씀과 기도로 풍성해지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수고하신 순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가정에 늘 은혜와 평강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논문 쓴다는 이유로 참 많이 부족했던 권찰을
이해해주시고 기도해주신 집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기쁨충만 은혜충만 전민4다락방
언제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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